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워킹포드림 비숑프리제 진영선 원장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도그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진영선 원장, 진원장을 국제 도그쇼가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에서 만났다.

그룹사운드에서 드럼을 담당하다 10년 전 브리더로 입문한 전원장, 그가 택한 견종은 비숑프리제이다. 진원장을 통해 중국 도그쇼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들은 중국에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개고기 축제를 여는 중국, 그럼에도 가장 비싼 개들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는 중국의 일면이다.

중국에 애견기술학교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진원장. 진원장을 통해 내년에 세계 3대 도그쇼 중 하나인 FCI 국제 도그쇼가 중국에서 열린다는 말도 들을 수 있었다. 우리에겐 아직 익숙치 않은 중국의 반려동물 문화, 커다란 땅 만큼이나 큰 규모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 그 가운데 우리나라 전문가의 숨은 노력이 있음을 알게 된 소중한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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