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 그레이하운드 레이싱 파크

오수 캠핑장에 방문했을 때, 오수 의견공원 옆에 있는 레이싱 파크를 촬영한 영상이다. 오수 의견문화제에 맞춰 오수를 방문했었는데, 때마침 그레이하운드 동호회에서 레이싱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견… 개들의 달리기 경주, 아직 우리나라에는 이런 경견이 없다.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는 호주로 경마처럼 경견이 아주 활성화되어 있고, 대중의 인기도 높다. 하지만 경견에 참여하는 개들을 혹사하는 열악한 환경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질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질주 본능을 타고난 그레이하운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견종은 끝없이 달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를 이용해 상업적인 경주에 참여시켜 신체를 혹사하고, 나이가 들어 경주견으로서 가치가 없는 개는 버려지게 되는 현실… 이런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경견을 반대하고 있다. 과유불급… 올바른 경견문화가 뿌리내리기 위해, 이들 경주견들에 대한 관리가 투명해지고, 이 경주견들의 행복한 삶이 보장된다면,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레이하운드가 질주하는 경견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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