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 국제 도그쇼 요헨 에버하르트 심사위원 인터뷰

2016년 12월, 한 해가 저물어갈 즈음 도그쇼를 관람하러 갔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도그쇼에 가서 뭘 봐야하는지 잘 몰랐다. 단지 평소 보지 못하는 개들이 보고 싶어 도그쇼에 갔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다양한 견종의 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도그쇼 중에 잠시 쉬는 시간이 있어 영상에서 처럼 에버하르트 심사위원과 깜짝 인터뷰를 했다. 심사위원은 독일인으로, 독일사람과 이렇게 가까이서 대화하기는 처음이다. 도그쇼에 대해 설명했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고, 짧은 영어실력이었지만, 천천히 말씀해셨기에 간신히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1년 반 전의 일이지만, 어떤 용기로 이렇게 인터뷰까지 했을까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전 견종을 심사하신다는 에버하르트 심사의원, 앞으로도 국내에서 많이 뵙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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