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정보,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들이 반려동물과 농촌관광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메신저 앱(카카오톡)으로 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12월 20일부터 시작했다.

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에 맞추어 답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기존 정보검색은 공식 누리집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Naver, Daum 등) 등에서 직접 검색하는 반면, 챗봇 서비스는 사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농식품부’를 친구로 추가하고 나면, 채팅을 통해 반려동물과 농촌관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더했다.

NPR(Netizen Profile Research) 2018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국민 중 96.9%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고, 카카오톡 메신저의 이용률은 97.9%에 달한다.

최근 높은 카카오톡 이용률을 활용하여, 택배업체,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택배 배송정보나 상품 정보를 챗봇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농식품부는 중앙부처 최초로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 관심이 높은 반려동물과 농촌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챗봇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반려동물 챗봇은 반려인은 물론 동물을 사랑하는 비반려인들에게 유용한 반려동물 등록, 유기동물 보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등으로 구성하였다.

사용자는 관심 있는 소주제를 선택한 후, 채팅창에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질문을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챗봇 시스템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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