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수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베트러스(covetrus) 내년 1분기 설립 예정

헨리 샤인(Henry Schein, Inc.) (Nasdaq : HSIC)과 벳츠 퍼스트 초이스(Vets First Choice)가 헨리 샤인 애니멀 헬스(Henry Schein Animal Health) 사업부문을 향후 분사하고 벳츠 퍼스트 초이스와 합병을 함으로써 코베트러스(Covetrus)라는 이름의 새로운 독립상장 회사를 설립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헨리 샤인(Henry Schein, Inc.) (Nasdaq : HSIC)과 벳츠 퍼스트 초이스(Vets First Choice)이 어떤 업체인지 살펴보자.

헨리 샤인(Henry Schein, Inc.) (Nasdaq : HSIC)
헨리 샤인(Henry Schein, Inc.)(Nasdaq : HSIC)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 업체이다. 전세계 100만이 넘는 고객들을 위해 헨리 샤인은 22000명에 달하는 샤인 팀 멤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물치과, 동물건강 등 이 분야 수의사들의 진료 효율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의료, 기술, 공급체인 측면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업체이다. 회사는 또한 치과진료소, 정부·기관 의료 클리닉, 기타 대체 의료서비스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의 하나이자 S&P 500 및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되는 회사로서 헨리 샤인은 의료 전문가들이 운영 및 임상 결과 측면에서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는 조언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들에게 병원관리 소프트웨어,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 용품 및 수술 용품에 더해 광범위한 분야의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헨리 샤인은 12만 개에 달하는 브랜드 제품과 헨리 샤인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보유한 중앙화된 자동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며 이 밖에도 18만 종에 달하는 다른 제품들도 별도 주문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다.

뉴욕주 멜빌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헨리 샤인은 34개국에 걸쳐 지역 사무소 및 계열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2017년에 125억 달러에 달했으며 1995년 상장 이래 지금까지 연평균 성장률 15%로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헨리 샤인 웹사이트 www.henryschein.com 과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HenrySchein, 트위터 @HenrySchein on Twitter 등을 통해서 입수 가능하다.

벳츠 퍼스트 초이스(Vets First Choice)
벳츠 퍼스트 초이스는 고객서비스를 향상하고 수의병원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회사이다. 수의병원관리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와 통합되고 통찰력과 애널리틱스 결과를 최대한 활용하며 고객서비스 및 약국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벳츠 퍼스트 초이스의 플랫폼은 보다 적극적인 처방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의료규제 준수를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 벳츠 퍼스트 초이스는 의료서비스 상의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의사들과 직접 협력하므로 수의학 분야 고객들이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애완동물 주인들의 새로운 구매 행태에 적응케 하며 대고객 관계를 개선하고 진료결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회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vetsfirstchoice.com 을 방문.

이번 거래는 2019년 1분기 내에 완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설립될 회사인 코베트러스는 반려동물에 더해 말 같이 덩치가 큰 동물에 대한 가축수의시장을 대상으로 한 기술기반 글로벌 동물건강 비즈니스를 영위하게 될 것이다. 코베트러스는 선도적인 수의병원관리 소프트웨어, 처방관리, 멀티채널 고객업무 서비스, 공급체인 인프라 등을 결합하여 수의사들과 그 고객들을 연결하는 커넥티비티를 제공할 것이다.

코베트러스는 25개국에 걸쳐 5000명이 넘는 팀원들을 고용하고 수의사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워크플로우를 개선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의 서비스를 돕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체는 남북미주, 유럽, 호주·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 걸쳐 10만명이 넘는 고객들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코베트러스는 ‘수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회사의 사명에 따라 수의학계와 오랜 세월에 걸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코베트러스의 코(Co-)는 파트너로서 함께 일한다는 의미이고 중간에 베트(vet)는 회사가 핵심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사업영역을 가리키며 마지막에 어스(us)는 수의과 병원의 연장 서비스로서 역할을 하는 전문가 팀의 개념을 상징한다.

벳츠 퍼스트 초이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벤자민 쇼(Benjamin Shaw)는 “항상 우리 사업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수의업계 고객들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헌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브랜드와 사명을 제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사명 ‘수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에 근거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해주기 위해 건강 및 재무상의 높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역량과 서비스로 고객을 끊임없이 만족시켜주는데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에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회사가 전세계 수의학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독특한 역량과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대해 우리 코베트러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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