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 반려동물 장례식장, 강릉펫사랑 준공식 성황리에 열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통합 서비스 제공 약속



지난 1월 18일, 강원도에 최초로 생기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강릉펫사랑의 준공식이 있었다. 


오픈식에는 강원도의회 위호진 의원, 강릉 농업기술센터 김재근 소장, 동물방역과 이상진 팀장, 고성군청 가축위생계 이동우 계장, 한국동물장례협회 조용환 회장, 석교2리 신길자 이장, 경동대학교 김계훈 교수, 하얀나래 전정일 대표, 21gram 권신구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준공식은 강릉펫사랑 강원도의회 위호진 의원과 한국동물장례협회 조용환 회장의 축사에 이어 유상욱 대표의 축사가 있었고, 한국동물장례협회 강원지회 임명장 수여, 커팅식과 현판식 등이 이어졌다.



작년 11월 처음 방문했을 때 오픈 준비로 한창 바빴던 강릉펫사랑, 3년 여의 오랜 준비 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준공식이 열렸고, 지난 해 한창 오픈을 준비하던 펫사랑의 미완의 모습은 이제 완성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동안의 감회와 펫사랑이 나아갈 방향 등이 유대표의 축사에 담겨있다.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선도할 강릉펫사랑의 모습을 기대하며, 축사 소개와 함께 글을 맺는다. 



축사 (강릉펫사랑 유상욱 대표)


친애하는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오늘 강릉펫사랑 준공식을 갖게 도와주신 석교2리 마을 주민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요즘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최근 강원도에서 반려견 인구증가로 부서가 생겨 운영되고 있고, 반려동물과 같이 생활하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오직 경제만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외로움을 달래주고 항상 나만을 바라봐 주는 반려동물은 어느덧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의 관계가 되었습니다.이제는 없어서도 안되고, 내곁에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는 나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른 생을 살아가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에게  닥칠 일이기에 슬픔과 고통을 멀리하고, 반려동물을 잘 보내주는 것도 다시 만남을 약속하는 한 과정일 겁니다. 이렇게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얼마나 큰 슬픔과 고통인가를 잘 알기에 저희 펫사랑 임직원은 마지막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펫사랑은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픽업부터 추모, 입관, 화장하는 모든 장례절차에 최선을 하며, 반려동물 유골을 안치하는 봉안당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펫사랑은 연중무휴로 상담 및 장례를 진행하고, 기본 화장 비용 외엔에는 고객님의 선택이시며, 어떠한 강요나 강매를 하지 않겠습니다. 반려인 참관하에 개별 화장만을 시행하며, 전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24시간 CCTV 녹화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친환경 화장로와 최신식 메모리얼스톤 제작기를 이용하여 청결하고 빠르게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통합 서비스로 인정받는 펫사랑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준공식을 맞이하여 화환 대신 쌀을 기증하여 강릉시에 전달할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망의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