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비' 저금리 융자 사업 진행

▲이미지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경제뉴스=이현주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노후 식품위생업소의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을 저금리로 대여하는 '2019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

융자대상은 시에서 1년 이상 영업한 식품위생업소로 신청접수는 오는 11일∼10월 31일까지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1.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천만원, 식품접객업소는 3천만원, 어린이기호 식품판매업소는 1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2천만원 이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입식 테이블 및 출입문 낮추기(경사진입로 설치) 사업을 6천만원 편성, 업소별 200만원 범위 내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호 보건정책과장은 "저금리 융자 지원으로 시설개선이 있어야 하는 식품위생업소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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