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양주 시향 방문기

 맛있는 식사와 반려견 놀이터가 일품인 곳


시향은 양주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식당이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는데,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반려견 놀이터이다. 평일이지만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 보인다.



식당안으로 들어가 본다. 식당에 들어서면 좌측은 비반려인, 우측은 반려인을 위한 자리로 나뉘어져 있다. 카운터에서는 이곳 시향의 반려견 칸이 반겨준다. 생김새가 비숑을 닮았는데, 비숑컷을 한 푸들이라고 한다.



식탁에는 반려인을 위한 자리 뿐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시향의 식사는 어떨까? 주문을 하고 잠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오래지않아 밑반찬이 나오고, 한상 가득 음식이 차려진다. 상다리 휜다는 말이 이런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일까? 테이블이 꽉 차도록 음식이 나온다. 그 맛은? 역시 일품이다.



식사를 하고, 차를 들고 놀이터에 있는 텐트로 향한다. 텐트안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세 마리 푸들과 식당을 찾은 반려견이 한바탕 신나게 놀이터를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픈한지 3년 가량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어 감사하다는 시향의 사장님. 반려견을 생각한 눈높이 배려가 곳곳에서 보인다.



시향 방문시 참고할 점은, 대형견은 입장이 불가하고, 반려견 동반시 한마리당 4,000원의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반려견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 양주 시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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