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애견카페 도그베이

 넓은 야외 놀이터가 있는 애견카페, 카페에 들린 김에 셀프 세차도 할 수 있는 곳


양주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애견카페 도그베이가 있다. 도그베이에 들리면 특이하게 카페와 같이 붙어있는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를 할 수 있다. 카페에 들어서기전 야외 놀이터가 보인다. 푸른 인조잔디가 깔린 반려견 놀이터이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메뉴표가 보이고, 커다란 강아지 그림 2개가 보인다. 그리고 두 그림 사이에 한마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보인다. 이 강아지 이름은 '똘이', 똘이가 3개월 정도되었을 때, 누군가 인근 낚시터에 유기를 했다고 하고, 카페에서 같이 지낸지는 5개월 정도 되었다고 한다. 견종이 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외모로 봐서는 언뜻 스코티쉬 테리어, 웰시 테리어 등 테리어 종으로 보인다.




소탈한 카페 사장님이 맛있는 간식을 주신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무엇이든 나눠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웃음 가득한 사장님이시다.


실내에서 차를 마시고, 야외 놀이터로 나가본다. 따뜻한 봄이 오면, 야외에서 차도 마시고 강쥐들 노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놀이터를 둘러보고 있는데, 오래지 않아 손님들과 함께 온 강쥐 손님들이 놀이터에 들어온다. 신나게 노는 반려견들의 모습 사진에 담아본다.



셀프 세차장이 있어 세차를 하는 사이, 해가 저문다.



귀여운 똘이도 만나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세차도 하고... 2월의 겨울, 도그베이에서 추억을 만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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