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 필름, 서하늘 감독 작품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VIP 시사회 성황리에 종료

 유기견에 대해 스스로 그 선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자 영화 기획

영화제작사 ㈜바라봄 필름(대표 서하나)은 11일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이하 ‘영화 견’)’의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MC홍제인, 박재홍, 도윤, 한이진, 서하늘 감독이 영화 관련 소개를 하고 있다


시사회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계자, 제작사, 매니지먼트, 가수, 연기자, 모델 등 연예계 각 분야 VIP를 초대해 300석 규모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화는 봉천동 화재사건 현장에서 인명을 구출, 의인으로 선정돼 문재인 대통령과 첫 산행을 하며 이슈가 됐던 배우 박재홍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작품이다. 바라봄 필름은 시사회장에서 박재홍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바라봄 필름은 영화 견이 이색적인 기획의도와 신선한 소재,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는 영화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서하늘 감독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중요시 여겨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겨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시사회 종료 후 관객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긴장감이 대단한 영화’, ‘박재홍 배우님 잘생겼다’, ‘서하늘 감독 영화는 앞으로 꼭 보겠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슈퍼루키 감독의 등장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정보 

서하늘 연출, 박재홍, 한이진, 도윤 주연 


줄거리: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 


기획의도: 반려견을 방치하는 사람, 학대하는 사람, 버리는 사람. 그 책임은 누가 지고 있으며, 어떻게 질까. 모른 척하고 방관하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을까.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애매한 경계. 어느 선까지 지키며 벌해야 하는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 그 선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자 한다.

바라봄 필름 웹사이트: http://www.barabom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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