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오픈한 서초구 동물사랑센터 방문기

 서초구, 보호소가 멀어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 조성

 지역 '유기동물 보호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센터의 모습 기대


작년 12월 4일 서초구에 유기동물 입양센터가 생겼다. 약 263㎡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 1층에는 입양상담실과 늘봄펫카페가 있고, 2층에는 유기견 쉼터와 사무실이 있다. 


서초구는 그간 유기동물의 반환과 입양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보호소가 멀어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를 조성했다고 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서초구는 센터 인근 동물병원 2곳과 진료협약을 맺고 유실, 유기견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1층의 늘봄펫카페, 입양상담실의 모습이다. 카페 벽에 '반려동물 펫맘스쿨'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이곳 늘봄펫카페에서 지난 2월 21일 목요일 제23회 펫프렌스터디가 열렸다. 이렇듯 앞으로도 이곳에서 다양한 소규모 행사가 열릴 것 같다. 



2층의 모습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유기견 쉼터가 보인다. 유리벽으로 분리되어 유기견을 직접 만질 수는 없다. 쉼터 안에는 울타리로 구분된 공간에 있는 개들도 있고, 울타리 주변을 다닐 수 있는 개들도 있다.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입양을 하고 싶어도 보호소가 멀리 있어 쉽게 걸음하지 못했던 분들께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또한 이곳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소모임 역시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현재 '자원봉사'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한다. 유기견 쉼터에 서초구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해져, 지역 '유기동물 보호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서초동물사랑센터가 되기를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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