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코리아 경찰견 훈련소' 방문기

 32년 경력의 국내 최고 애견훈련사 최승열 소장이 운영 중

 황금돼지의 해, 애견훈련, 독스포츠, 동물연기 등 다양한 활동 기대


최근 포천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코리아 경찰견 훈련소(이하 '훈련소')'에 다녀왔다. 훈련소는 훈련사 위원회 위원장인 최승렬 소장이 운영중이며, 최승열 소장은 KKF(한국애견연맹) 훈련사 위원회 위원장이자 한국동물 프로덕션 연기감독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의 애견훈련사라 할 수 있는 최승열 소장의 발자취는 사무실에 놓인 트로피와 상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훈련소 야외 훈련장에는 어질리티 도구와 IPO 훈련도구가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이곳에서 국내 유수 명견들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소 한켠에서는 클레커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훈련사의 모습과 어질리티 훈련 중인 진돗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훈련사의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훈련소에 말리노이즈를 위탁했던 견주가 방문한다. 훈련소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말리노이즈, 견주와 함께 목줄없이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훈련소 방문의 하이라이트! 최소장으로부터 어질리티와 기본 복종훈련을 받은 꼬마돼지 옥자의 모습을 지켜봤다. 동물 연기감독이기도 한 최소장의 교육을 받은 옥자, 최소장과 호흡을 맞춰 어질리티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1987년 동양애견훈련소 박상진 소장으로부터 탄탄한 기초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최승열 소장, 가히 국내 최고의 애견훈련사라 할 수 있지만, 지금도 제자들에게만 훈련을 맡기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직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황금돼지의 해, "옥자의 기운을 받아, 각종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꼭 거두겠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최소장, 그의 바람이 꼭 이뤄져 활기찬 독스포츠 문화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될 옥자와 많은 반려동물들의 멋진 연기를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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