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대한노인회 반려동물사업단과 업무 협약 체결

 유기동물 복지 확산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가져

 우리사회가 풀어야 할 유기동물,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문제에 대한 해답 제시

지난 3월 12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회장 임장춘, 이하 '한유복')와 대한노인회 반려동물사업단(단장 조영두)간의 업무 협약식이 있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한유복에서 노인분들 대상 애견훈련 교육 동네 노인정에서 애견 놀이방, 유치원 등 운영 독거노인 대상 유기견 입양 독거노인 20명 당 1명씩 청년 펫시터 지원 등이다. 


한유복과 대한노인회 반려동물 사업단과의 이번 협약은 여러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거노인의 경우, 반려견을 돌볼 때 제한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반려견 미용이나 목욕, 산책 등은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그나마 모든 것이 불가능해진다.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가 반려견을 돌봐주는 펫시터가 있다면, 한결 수월하게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네 아파트 단지 노인정을 '애견놀이방'으로 활용토록 한다면 ▲ 노인들은 보람을 느끼고 ▲ 반려인들도 비싼 애견호텔이 아닌 동네 노인정에 있는 '애견놀이방'에 반려견을 맡기고 맘편히 출근할 수 있을 것이다. 


독거노인들에게 유기견을 입양하고, 청년 펫시터가 독거노인 가정을 돌며 개를 관리하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것! 이것은 ▲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 하고 ▲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통해 ▲ 독거노인 복지 향상과 함께 그들의 외로움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유기동물 복지를 위한 단체인 한유복과 대한노인회 반려동물 사업단과의 만남,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 문제와 노인복지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해답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앞으로의 한유복과 대한노인회 반려동물 사업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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