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쫄보, 봉구스토리] 제1화, 단추의 친구가 된 봉구

 5남매 중 가장 똥꼬발랄한 봉구를 단추의 친구로 입양

 입양 첫날부터 큰형 단추의 방석 독차지



힘이 넘치는 에너자이저, 하지만 개구리가 폴짝 뛰기만 해도 놀라는 천방지축 귀염둥이 봉구! 똥꼬발랄 봉구가 커가는 이야기를 야호펫에서 연재한다.



< 제1화> 단추의 친구간 된 봉구


2012년 5월 11일, 봉구가 단추 옆으로 왔다. 봉구스토리를 풀어가기 전에 봉구스토리의 조연, 단추에 대해 소개한다. 


단추는 2011년 11월경 일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입양한 시츄이다. 입양 당시 나이는 2살 반으로 추정되며, 단추의 성격은 온순하고 얌전하다. 단추네 가족은 혼자 지내는 단추가 안스러워 단추 친구를 입양할까 생각하던 참이었다. 


그러던 차에 봉구맘이 봉구를 만났다. 


대부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단추네 가족, 우연히 마당에서 뛰어노는 어린 강아지 5남매를 만난다. 5마리 강아지 중 가장 똥꼬발랄한 강아지 한마리가 눈에 띄었는데, 이 아이가 바로 지금의 봉구다. 평소 조용하고 얌전한 단추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봉구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다. 



봉구가 집으로 가는 길, 단추보다 꼬꼬마 봉구가 엄마 품에 안겨있다. 



단추와 봉구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과 봉구가 종이상자안에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지금의 봉구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왜그런지는 엊그제 찍은 단란한 봉구패밀리 모습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봉구가 단추의 친구가 되었을 때, 첫 만남은 너무나 좋았다. 단추는 자기 집에서 잠을 자고, 봉구는 그 옆에서 자고... 지극히 정상이다. 



하지만... 이도 잠시. 봉구와 단추의 위치가 바뀌었다. 봉구가 단추를 밀어내고, 단추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잔다. ㅋ~



봉구가 커가면서 큰형인 단추는 봉구 등살에 하루하루 흰머리가 늘어만 간다... 


똥꼬발랄 봉구, 시간이 흘러 대부도 식당에 다시 갔을 때의 일이 더 재미있다. 뭔고하니... 

봉구와 함께 태어난 5남매들은, 봉구 빼고 나머지는 단추만하게 작다는 것!... 봉구는 누굴 닮아 헐크가 됐을까? ^^


외로워하는 단추를 위해 친구가 되어 준 봉구! 똥꼬발랄 봉구는 단추와 절친이 되어, 오늘도 어김없이 단추 옆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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