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자원봉사 현장 스케치

 유기견을 생각하는 마음, 목욕과 미용, 산책 등으로 자원봉사

 먼길 찾아온 이혜주, 장효영 애견미용사, 미용으로 재능기부


지난 3월 26일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에 유기견 5마리가 왔다. 입양센터을 방문한 자원봉사자들이 목욕과 미용, 산책 등의 봉사를 했는데, 멀리서 미용봉사를 하러 와준 이혜주, 장효영 미용사의 미용봉사 모습을 스케치한다.



두 미용사는 쿨펫애견미용학원 강남점에서 같이 미용을 배운 동기 사이이다. 이혜주 미용사는 남양주 '잣나무집', '깨비집', 김포 '바둑이네' 등 경기도 소재 사설보호소에서 미용봉사를 1년 정도 하였고, 장효영 미용사는 이번에 처음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에 미용봉사를 왔다. 


이혜주 미용사는 애견미용 뿐 아니라 반려동물아로마힐링터치, 아로마테라피 등을 배웠고 앞으로 행동교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혜주 미용사는 "애견미용, 힐링터치, 아로마테라피, 행동교정 등을 함께 익혀 애견미용간 십분 활용하고 싶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유기동물 미용봉사를 처음 와 본 장효영 미용사는 가위 컷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미용을 했다. 애견미용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한 장효영 미용사는 앞으로 취업을 하더라도 시간이 날 때마다 들려 미용봉사도 하고, 유기견들과 함께 놀아주겠다고 말한다. 



두 미용사가 예쁘게 미용한 강아지들의 모습이다. 이틀이 지난 지금, 이 가운데 2마리가 벌써 입양되었다. 



유기견들을 보면서 새삼 느끼는 점은, '모든 개는 다르다'는 점이다. 성격이 활발한 아이와 소심한 아이, 밥을 많이 먹는 아이와 조금 먹는 아이, 여럿이 어울리면 장난을 거는 아이와 혼자 있으려는 아이... 하나같이 성격과 행동하는 모습이 다르다. 


미용봉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입양센터를 방문한 다른 봉사자들은 강아지들과 산책도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놀아주기도 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자랐을 아이들, 이제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유기견을 따뜻한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한다면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통해 상담도 받고 입양도 할 수있다.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 http://saac.kr/

댓글 2개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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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님 (2019.03.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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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자님 (2019.03.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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