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애리,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 펼쳐

 함께 지내던 반려견이 1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 반려동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유기동물 자원봉사 참여

 7월말부터 영국, 헝가리, 덴마크, 이탈리아 등지에서 해외공연 예정


4월 9일(월), 영화 '하루'에서 여의사 역할을, 영화 '꾼'에서 카페 여종업원 역할을 했던 이애리 배우가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했다. 



같이 생활하던 반려견이 13살의 나이로 1년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는 이애리 배우, 반려견을 떠나 보낸 펫로스의 아픔때문일까? 선뜻 입양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집 근처 유기견 카페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고,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인근으로 이사오면서 오늘 자원봉사를 오게 되었다고 한다. 



펫로스의 아픔을 겪은 이애리 배우는 "현재로서는 입양은 힘들지만, 해외입양 가는 아이들 단기 임보는 가능할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거리에서 진행했던 거리공연의 호응이 좋아 올 7월말에 해외공연을 떠난다고 한다. 해외공연은 '물질2 물질하다가'라는 작품으로 영국, 헝가리, 덴마크, 이탈리아 등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찾은 이애리 배우, 그 소중한 마음이 촛불처럼 주변을 환하게 비출 것이라 기대하며, 해외공연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멋진 배우가 되는 모습, 야호펫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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