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신문이 주관한 펫푸드비즈 아카데미 현장 스케치

 명실상부한 펫비지니스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



지난 4월 10일부터 5주간의 과정으로 한국애견신문이 주관한 펫푸드비즈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5월 2일, 펫푸드비즈 아카데미에 참석해 수업을 참관했는데, 이날 수업은 4주차 수업으로 이론강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한국애견신문이 주관한 이번 펫푸드비즈 아카데미는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관련 8개 강좌로 구성되었고, 국내 최고의 경험과 실력을 가진 펫푸드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펫푸드 비지니스 소통의 자리가 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총 3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 1교시는 ‘기능성 펫푸드의 이해'에 대해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정설령 대표가
△ 2교시는 ‘국내 사료 유통 현황'에 대해 우리와 김남호 팀장이
△ 3교시는 ‘펫푸드 홍보 마케팅 전략'에 대해 투비네이처의 이인표 대표가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1교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가 '기능성 펫푸드의 이해'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순서는 기능성 펫푸드의 정의, 분류, 기능성 사료 예시, 기능성 사료와 처방식의 차이, 각종 연구 소개, 시장 기회, 개선점과 앞으로의 방향 순이었다. 


정설령 대표는 다양한 사료 제품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주요 성분을 설명했다. 또한 유기농, 홀리스틱, 그레인 프리 등 펫사료 트렌드의 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카데미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새로운 펫사료 분야 트랜드를 만드는 변화의 주인공이 되세요'"라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2교시, 우리와 김남호 팀장이 '국내 사료 유통 현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수업간 김남호 팀장은 A사료의 과거 수익 실적, 트렌드 변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구조 등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이 자료와 내용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다. 


강의 진행간 소셜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실적과 대리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실적을 비교하며, 총 실적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했다. 이 데이터들은 펫비지니스 분야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이나 스타트업 업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의미있는 자료였다. 



3교시, 투비네이처 이인표 대표가 '펫푸드 홍보 마케팅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STP 전략, 2019년 소비 트랜드, 랜딩 페이지 4요소, 스토리텔링 흥행 5요소, 매체 전략, 퍼스널 브랜딩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인표 대표는 반려동물 분야에는 아직 전문 광고대행사가 없는만큼, 광고대행사와의 콜라보가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효과적인 광고 매체 선택방법 2가지를 소개했다. 



반려동물 기능성 사료, 국내 사료 유통현황, 펫푸드 홍보 마케팅 전략... 

수준높은 강의와 노하우들이 준비되었고, 준비된 내용들이 3시간의 강의를 통해 생생하게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지난 해 '펫비즈 아카데미'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한국애견신문의 펫산업 아카데미,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펫비지니스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다음 주 하림 펫푸드 공장 견학을 끝으로 5주간의 수업일정을 마무리하는 한국애견신문의 펫푸드비즈 아카데미, 앞으로도 한국애견신문의 아카데미가 펫산업 분야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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