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바라보는 푸른 하늘, 노원구 애견동반식당 루프독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지트가 될 것 같은 행복한 예감!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 반려견과 함께 푸른 하늘을 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두 달전에 오픈한 애견카페 루프독이다.



건물 5층에 루프독이 있는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실내와 실외에 모두 다 있다. 오늘같이 맑은 날은 실외 테이블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쬐며 차를 마시기에 최고의 장소일 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고 실내로 들어서니 잔잔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실내에 장식된 소품들이 아기자기하다. 실내 한켠에는 차를 마시며 읽을 수 있는 애견관련 서적도 있다. 




루프독에서는 차와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다. 도심에서 애견동반식당을 만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제 이곳 노원구에 오면 루프독 애견동반식당을 만날 수 있다.



애견카페이자 애견동반식당인 루프독! 루프독에서는 차와 식사뿐 아니라, 호텔링과 함께 셀프 목욕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셀프목욕... 이 역시 여느 애견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루프독에 목욕시설이 있다. 



필자는 오늘 노원구에 애견카페가 있다고 하여 이렇게 방문했다. 가만히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이곳 루프독에 참 많은 장점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도심속 옥상에 위치해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점, 애견호텔과 더불어 셀프목욕을 할 수 있다는 점...


좋은 사람, 좋은 친구와 함께 온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은 느낌...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우연히 도심속 한 애견카페에 들려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 이곳이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지트로 북적일 그 모습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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