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까미 눈높이에서 본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4살 닥스훈트 까미가 바라보는 세상, 영상에 담다

4살 닥스훈트 까미 높이에 맞처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주위가 이렇게 보일 것 같군요.


위에서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나'하는 정도의 생각이 드는데, 

아래에서 바라보니, 

그야말로 장애물로 가득한

입양센터 홀이군요. 


오늘은 장농같은 셀터장 밑에 들어간 까미... 
아무도 까미가 그리로 들어갈지 몰랐답니다.
그 안에 공이 있어,
자기 몸집보다 작은 공간을 헤집고 들어간 까미...
오소리 사냥을 하던 닥스훈트 선조들의 후예다운 

까미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입양센터 홀에 나와, 까미가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봤는데요,
고양이장에도 들어가고,
이리저리 센터 홀을 둘러보는군요. 





5월 14일 입앵센터에 온 까미,

몸에 피부질환이 있어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은 피하고 있습니다. 


닥스훈트를 키워보지 않았는데,
닥스훈트가 왜 어질리티에 참가하는지 알 것 같네요.
그 동작이 정말 날래고, 민첩합니다. 





까미야,

어떻게 하다, 반려견에서 유기견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까미가 입양센터에 있는동안
행복하게 지내고,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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