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현장스케치

 펫비지니스 분야 업체,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되기를 기대

5월 29(수),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한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데이터진흥원 하기목 팀장,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소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소개와 함께 설명회 현장의 모습을 스케치해본다. 설명회는 한국데이터진흥원의 하기목 팀장의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발표 중간중간에 딥네츄럴, TPCD 등 데이터 공급기업의 회사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다.


아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이다.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안내

   데이터 기반 제품과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어터 전문 기업으로부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수요기업 지원자격(공통)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 모집 분야 및 지원금액

   ▷ 구매바우처 : 최대 1,800만원

   ▷ 가공바우처(일반) : 최대 4,500만원

   ▷ 가공바우처(AI) : 최대 7,000만원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원방법

   데이터스토어(www.datastore.or.kr)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수요기업 신청메뉴 통해 온라인 접수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문의처

   ▷ 대표번호 : 1833-2246

   ▷ 이메일 : datavoucher@kdata.or.kr


한국데이터진흥원 하기목 팀장의 발표 중간중간에 데이터 공급기업의 회사소개가 있었다. 설명회에는 딥네츄럴과 TPCG가 참석해 회사와 자사 데이터에 대해 소개했다. 딥네츄럴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위한 고품질 학습 코퍼스를 생산하는 기업이고, TPCG는 IoT 전문 엔지니어링 솔루션 컨설팅 기업이다. 


대화형 인공지능을 위한 고품질 학습 코퍼스를 생산하는 딥네츄럴


 IoT 전문 엔지니어링 솔루션 컨설팅기업 TPCG



데이터와 반려동물 분야의 접목


오늘 설명회에 참석하면서 '데이터와 반려동물 분야의 접목'에 대해 생각해봤다. 오늘 설명회를 통해 두 분야가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어렴풋이 그려봤는데, 해당 분야를 아래에 제시한다. 제시하는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으리라 예상하며, 관심있는 많은 펫비지니스 관련 종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반려동물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데이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반려동물 기업정보 

   펫비지니스 관련 기업의 정보가 담긴 데이터이다. 해외 사이트 중에는 이러한 데이터를 이용해 펫관련 기업의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곳이 있다. 기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제공용 홈페이지 구축이 가능할 것 같다. 


 Bizspring :  바코드와 연동한 물품 판매 집중 시간대 DB 

   스타트업, 펫제품 생산회사, 마케팅 회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이다. 자사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현황을 가시화해서 분석하는데 유용할 것 같다. 


 유통물류진흥원 : 바코드 정보

   이 역시 바코드 정보가 담긴 데이터로, 국내 물류 및 유통업계의 흐름을 시각화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다. 


 와이드코어 : 소비자 검색 패턴

   신제품 개발, 소비자 성향 분석 등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데이터이다. 트랜드를 중시하는 패션, 장난감, 간식 등의 제조회사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신문기사 DB

   과거의 펫관련 정보를 분석하는데 유용할 듯. 반려동물 정책수립시 분석자료로 활용될 것 같다. 


 다이닝코드 : 식당 정보 (메뉴, 영업시간 등)

   애견동반식당, 애견카페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면 좋을 듯. 전국 반려동물 관련 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 등을 만드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펫관련 산업에 있어 아직은 데이터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데이터를 가공하여 활용하는 것은 대기업의 일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날 설명회에서 소개된 것처럼,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찬조기업도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를 지원하는 것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인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펫샵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앞서 소개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구매자) 집중 방문시간, 소비자 구매성향 등을 미래 예측할 수 있을 것이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매장에 전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펫비지니스 분야 업체,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인들도 관심을 갖고,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의 수혜자가 되기를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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