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시장 별난마켓의 문화기획자 '청산별곡'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역할을 하는 사람


6월 1일(토), 인천아트플랫폼 광장에서 '만국시장 별난마켓'이 열렸다. 별난마켓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데, 이 행사를 기획하는 문화기획자 청산별곡을 만나, 별난마켓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Q : 별난마켓은 어떤 행사인가요?

A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아트플랫폼 광장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입니다. 매월 다른 테마로 행사를 진행하며, 40여 팀의 셀러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6월은 '댕댕이와 야옹이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테마로 반려동물 관련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Q : '문화기획자'라는 말은 좀 생소한 말인데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A : 만국시장 별난마켓은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인천문화재단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무지개다리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별난마켓도 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동인천역 인근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난마켓과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월 별난마켓 테마를 정해, 마켓 홍보와 함께 셀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Q : 행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요?

A : 4년 전부터 시작을 하였고, 매월 다른 테마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Q : 별난마켓이 야외에서 열리는데, 비가 오면 어떻게 열리는지요?

A : 4년간 진행하며, 비가 오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비가 오다가도 당일 아침이면 그쳤답니다. 별난마켓은 하늘이 도와주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


Q : 호칭을 어떻게 불러드려야 할까요?

A : 저는 '청산별곡'이라는 애칭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답니다. '청산별곡'이라고 불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후반기에는 7월과 9월, 10월에 별난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7월 6일에는 '내가 그린(Green) 마켓', 9월 7일은 '세상의 반, 우리의 이야기', 10월 5일은 '별책부록(장소 : 배다리 일대)' 등의 테마로 각각 행사가 진행된다. 


고양이 집사이기도 한 청산별곡, 그녀가 기획하고 준비한 '만국시장 별난마켓'에는 문화와 예술이 숨쉬고 있다. 

예술가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프리마켓! 인천 차이나타운과 송월동화마을에 연해 있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청산별곡이 기획한 멋진 '별난마켓'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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