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아이디어 우먼, 미술강사 안수빈

 유치원생들과 함께 만든 유쾌한 아이디어의 '껌종이 트리' 선보여


6월 1일(토),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만국시장 별난마켓'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꿈꾸는 Genie', '문화기획자 청산별곡', '임현웅 작가', '안수빈 미술강사' 등을 만났는데, 이글에서는 미술강사 안수빈씨에 대해 소개한다. 



안수빈씨는 미술강사로 활동하며, 매월 열리는 만국시장 별난마켓에 참가하고 있다. 6월에 열린 별난마켓, 안수빈씨는 반려동물 테마에 맞춰 자신이 그린 그림과 함께 상큼한 과일도 준비해 마켓에 참가했다. 


작품을 둘러보던 중, 재미있는 작품이 있어 자세히 살펴본다. 가만히 살펴보니, 껌종이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껌종이 트리'라는 이름을 붙여본다.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 안수빈 강사에게 물어보니... 이 그림들은 유치원생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답한다. 


'껌종이에 그림을 그려?'... '유치원생들이?'...

정말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유치원생들과의 미술시간, 특강에 대한 아이디어를 말씀드렸더니, 원장님께서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꼬마들과 껌종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집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을 그렸는데, 껌은 꼬마들이 씹고, 껌종이에는 그림을 그린 것이죠 ^^. 예전 저희들이 자랄 때와는 달리 꼬마들이 풍선껌을 잘 불지 못했습니다. 꼬마들이 그린 그림을 모아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봤습니다."


안수빈 미술강사와 함께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꼬마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귀여운 꼬마들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니, 핸드폰 속 사진을 보여준다. 귀여운 꼬마들의 모습, 함께 감상해보자. 



맛있는 풍선껌도 씹고, 고양이 그림도 그리며, 멋진 작품을 만드는 시간... 정말 껌좀 씹는 아이들이 노는 시간이다 ^^. 즐기며 노는 시간을 통해, 어린 꼬마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동물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다. 


한번 보고 지나쳤으면 몰랐을 껌종이 트리에 관한 이야기. 작품을 만든 얘기를 들어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6월의 첫날, 인천아트플랫폼 광장 '만국시장 별난마켓'에서 미술강사 안수빈의 껌종이 트리를 만났는데, 별난마켓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다양한 작품 속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견하러, 차이나타운과 송월동화마을이 있는 별난마켓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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