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 야옹이마켓, 한여름밤 선유도에 가면 낭만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야간 플리마켓 열려

 한여름밤,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의 축제

 6월 마켓 참가자 6월 15일까지 모집, 7, 8월 마켓의 경우 상시 모집


지난 4월 열렸던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의 모습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선유도 걷고싶은거리(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선유도공원 가는 길)에서 ‘선유 야(夜)옹이 마켓’(이하 선유야옹이마켓)이라는 이름으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야간 플리마켓이 열릴 계획이다. 


유마을은 지난 4월에 2주일 간 국내 최초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마을 축제인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가 열렸던 곳으로, 이번 여름에는 국내 최초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야간 플리마켓을 열기로 하였다. 현재 서울에는 여러 곳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선유야옹이마켓은 고양이를 주제로 한 밤고양이 야시장이라고 보면 쉬울 듯하다. 


지난 4월 열렸던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 '펑키허스크'의 모습


유도에서 열리는 '야옹이마켓', 그 속에 담긴 유래와 의미들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점이 많이 있다. 


선유도는, 그리고 괭이산은...

지난 4월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를 통해서 알리고 있듯이, 선유도는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특히 예로부터 선유도에 있었던 봉우리가 고양이를 닮았다 하여 ‘괭이(고양이)산’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양평동 4가 한강변에 있었던 선유봉은 1962년 양화대교를 건설할 때 사라져버린 명승지였다. 이 산은 고양이와 같이 생겼다하여 괭이산, 고양이산으로 불리었다. 18세기 중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실경산수화가인 겸재 정선이 그린 선유봉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다” (《영등포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991, 524쪽).


런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유마을에서는 지난 4월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에 이어 6,7,8월에는 선유야옹이마켓을 열기로 하였고, 특히 이번 마켓을 위한 특별 부스도 제작 중이다.  



제작 중인 '선유 야옹이마켓' 특별 부스


여름밤 선유도에서 만나는 밤고양이 ‘선유 야(夜)옹이 마켓’, 그 세부계획을 살펴보자.  


'선유 야옹이마켓' 포스터


▶ 일시 : 2019년  6월 21~22일(금, 토) : 오후 5~10시 / 7월 19~20일(금, 토) : 오후 5~10시 / 8월 23~24일(금, 토) : 오후 5~10시
▶ 장소 : 선유도 걷고싶은거리(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선유도공원 가는 길)
▶ 마켓구성 :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작가 부스(1일 최소 30팀 예정) + 마을작가 부스(1일 최소 10팀 예정)
▶ 작가 모집 및 참가비 : 6월 마켓은 6월 15일까지 모집. 7, 8월 마켓의 경우 상시 모집. 

    1일 35,000원 기준으로, 이틀(금, 토) 연속 참가 시 60,000원. 

    모집 내용은 ‘선유도고양이’ 인스타그램(@seonyudo.cat) 내 피드 참조

주최 : 선유문화축제추진단, 선유도고양이, 선유문화공방

도움 : 양평2동 자원봉사단, 양평2동 축구회, 양평2동 새마을문고, 선유마을계획단, 새마을금고, 선유예술공방, 

             선유예술상점, 선유마을부동산, 선유마을인테리어, 미크그린, 선어수산


다 자세한 정보는 ‘선유도고양이’ 인스타그램(@seonyudo.cat)에서, 기타 문의는 ‘선유도고양이’ 인스타그램 메시지나, 카톡플러스 친구 ‘선유야옹이마켓’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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