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격의 시동, 딥스테이트 정조준

 러시아 내통 혐의 없음,뮬러 특검

 미 정가 폭풍 전야, 어산지 소환

 세스 리치의 분노 미 정가 회오리

트럼프 반격의 시동,딥스테이트 정조준

 

러시아 내통혐의 없음,뮬러특검

이 정가 폭풍 전야,어산지 입 열까

세스 리치가 공개한 이메일

 

미 법무부가 폭로 전문지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를 범죄인 인도 요청한 사실을 WP가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은 범죄인인도협정을 체결한 상태로 기소한지 60일 이내에 요청할 수 있음에 따른 것인데 어산지는 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체포되어 영국 교도소에 수감중인데 미 법무부는 어산지에 대해 방첩법 위반,컴퓨터 해킹을 통한 군사기밀 유출등 8가지 혐의로 기소하였다.

 

어산지는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근거는 FBI와 오바마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어산지가 위키리크스를 통해 밝힌 내용에,

당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선대 본부장이었던 존 포데스타의 이메일을 해킹하여 공개한 피자게이트등을 포함 민주당 전국위원회 DNC 이메일등을 폭로했다.

 

이 해킹을 민주당,중앙언론,오바마 전 정부,FBI등은 러시아가 개입되었으며 특히 FBI는 러시아가 해킹을 해서 이러한 정보를 모두 위키리크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건 사실이 아니라는데 힘이 실리는 이유는 당시 러시아는 모호한 태도로 미 선거 양당의 입장에 소극적인 자세였으며 오히려 민주당측의 러시아와 내통이 거의 전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세스 리치라는 인물이 주요 변수로 등장하는데 그는 버니 샌더스 후보 열렬 지지자로 당시의 힐러리와 언론의 내통에 실망하여 이메일 등을 위키리크스에 전달했다고 위키리크스 관계자가 증언했다.당시 FBI는 이메일 내용 확인을 위해 서버 확인 지시를 내리지도 않았고 사설업체인 Crowdstrike라는 사설 보안업체가 러시아가 해킹 개입했다고 주장한 그대로를 사실로 확인 이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러한 수준의 러시아 스캔들 조작 시나리오는 일반 상식으로 납득하기 힘든 사안임에도 이 사건으로 뮬러특검은 3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쏱아붓고 2년여동안 수사했으며 결국 무혐의를 밝힐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많은 시간을 벌어준 뮬러 특검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는 것은 결국 이 사건으로 미 하원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소수로 전락하게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로버트 뮬러 특검이 이틀 전 제출한 수사 결과 보고서에 대한 4페이지 분량의 요약본 서한을 상·하원 법사위원회에 제출했다. 20175월 출범한 러시아 게이트 특검의 110개월에 걸친 수사 결과다.

 

특검 수사의 핵심은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공모 의혹과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방해 혐의다. 바 장관은 서한에서 특검 수사는 트럼프 캠프 또는 캠프 관계자가 2016년 대선에 영향을 끼치려는 러시아의 시도에 협력하거나 공모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연계된 인사들로부터 트럼프 캠프 지원을 위한 여러 제안이 있었지만 공모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

 

서한은 또 특검은 조사된 행위들이 사법 방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무죄임을 밝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바 장관은 전했다. 바 장관은 특검의 법적 결론 유보는 법무장관에게 결정을 맡긴 것이라며 로드 로즌스타인 부장관과 나는 특검 조사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들은 대통령이 사법 방해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확립하기에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무장관은 앞으로 이 사건의 발단과 원인을 밝히고 사건의 주 당사자들을 소환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본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다시말해서 러시아 공모 의혹을 밝히고 사건의 실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건으로 비약시킨 측의 의도 파악과 아울러 그 계획의 공모등 수사를 원점 재검토해 수사를 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사건의 재수사는 내년 미 대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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