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연암대학교와 함께하는 '제1회 천안시 반려동물 매너교실' 개최

 6월 29일(토),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반려견과 함께 '펫티켓'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


반려인구 천만시대, 늘어나는 반려동물의 수 만큼 여기에 걸맞는 펫티켓이 꼭 필요하다. 펫티켓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꼭 지켜야 할 약속이기 때문이다.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펫티켓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려인들이 꼭 알아야 할 펫티켓!'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반려인 입장에서는 '펫티켓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나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온라인상의 동호회나 카페 정도가 다일 것이다. 


이러한 반려인들의 현실적 문제를 이해한 천안시가 연암대학교와 함께하는 '제1회 반려동물 매너교실'을 준비했다. 지자체와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함께 '반려인에게 꼭 필요한 펫티켓 교육'을 준비한 것이다. 



이번 반려동물 매너교실은 6월 29일(토), 천안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일시 : 2019년 6월 29일 (토), 10:00~17:00
  • 장소 : 연암대학교 반려동물교육관
  • 교육내용 : 반려견 산책 예절, 다양한 반려견/사람과 사회성 교육, 펫티켓
  • 참가자 : 천안시 거주 반려인 (반려견동반 가능)
  • 문의 : 한동운 교수 (010-5759-5610)



연암대학교 한동운 교수가 총 기획한 이번 매너교실은 연암대학교의 이웅종, 이찬종, 이웅용 교수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반려인들과 만나며, 총 3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조 개대통령'으로 유명한 연암대학교 이웅종교수는, 반려인 및 반려견 행동학과 교정방법, 리드트레이닝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펫티켓의 핵심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SBS동물농장 '개과천선'에 출연 중인 이찬종 교수는 펫매너교육과 교육의 중요성, 포인트 레슨을 교육하며, 이웅용 교수는 사회성교육, 가정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매너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반려문화 인식과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매년 이러한 매너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암대학교는 전국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교육관, 실내체육관, 야외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대학교의 반려동물 관련 시설들을 천안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무료 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반려문화 발전과 펫티켓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를통해 천안시의 유기동물 숫자도 줄이고, 바람직한 반려문화도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매너교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이론과 실습은 현장에서 직접 직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매너교실에서는 KSD (Korean Standard Dog)가 함께 참석해, '한국의 모범견, 한국의매너견 인증시범'이란 이벤트를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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