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펫박람회' 현장스케치

 관람객은 셀러들과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누며, 업체와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는 행사

 셀러 입장에서는 충성고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

펫박람회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 1전시실의 입구


6월 28(금)부터 30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광주 펫박람회'가 열렸다. 6월의 마지막인 30일(일), 광주 펫박람회에 들려 현장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간 김대중컨벤션센터, 근처에 다다르자 손님을 맞이하는 듯한 센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김대중컨벤션센터의 모습


센터입구로 들어가니 청춘광장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니 건물입구가 있는데, 입구에 '2019 광주 FINA 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의 모습이 보인다. 실내로 들어서니 '김대중 홀'이 위치하고 있다. 


청춘광장,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김대중 홀의 모습


펫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1전시실 안으로 들어간다. 일요일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오후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행사장은 조금씩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펫박람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지역 펫박람회를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셀러들과 좀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열리는 펫박람회에 가면, 셀러들과 좀처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제품이나 회사의 장점 등에 관해 들을 시간이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히에 가면, 회사 및 그 회사 제품에 관해 많은 얘기를 들을 수가 있다. 


먼길 찾아와 준 걸 알아주는 셀러분들은, 찾아와 준 성의가 고마워서인지 반갑게 맞주시기도 한다. 오늘도 광주 펫박람회에서 그런 셀러분들을 만났다. 


15년 전부터 하네스를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해 온 '퍼피존'의 최광용 대표, 천연 아로마 제품을 생산하는 '버블부들'의 박찬홍 대표, 고양이 집사이기도 해 자신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걸 확인하고 하네스 제품을 생산한다는 '투비레어'의 김동주 대표... 수도권의 붐비는 펫박람회에서라면,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 분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하네스 생산업체 '퍼피존'의 최광용 대표


천연 아로마 제품을 생산하는 '버블부들'의 박찬홍 대표


하네스를 제작 생산하는 '투비레어'의 김동주 대표


셀러로 참여한 업체분들과 대화를 나눈 뒤, 행사를 주최한 이앤에드의 윤기환 과장을 만날 수 있었는데, 윤기환 과장으로부터 후반기에 이앤에드가 계획하고 있는 행사계획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이엔애드의 윤기환 과장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수도권의 펫박람회와 오늘 광주 펫박람회처럼 상대적로 관람객이 많지 않은, 지역 박람회를 비교해본다. 셀러들 입장에서는 물론 관람객이 많은 박람회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박람회일 것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지역 박람회는 자사의 브랜드를 좀더 자세히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다. 


2층 창문을 통해 밖에서 바라본 행사장 내부의 모습


비록 수도권 박람회에 비해 관람객이 많지는 않지만 충성고객을 얻을 수 있는 행사, 그것이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회일 것 같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발상', 멀리 내다보는 사람들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하며 2019 광주 펫박람회의 현장 스켗케치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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