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행동이 주관한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

동물을 위한 행동이 주관한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7월 27일(토),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동물을 위한 행동이 주관하였고,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동물을 위한 행동에서 제작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복지평가를 위한 교육 자료집'을 교재로 활용해, 전채은 대표가 전체적인 설명을 하고, 이후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채은 대표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모습


1회차 세미나에서는 동물실험의 기본 원칙, 동물실험계획서 평가 기준 등의 내용을 살펴보며, 동물실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실험의 기본 원칙은 3R을 실천하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세미나는... 3R은 Replacement (대체법 고려), Refinement (고통경감), Reduction (사용 동물 수 감소)를 말한다... 이 3R의 개념을 살펴보고, 3R이 실제 실험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는지 알기 위해 필요한 '동물실험계획서' 작성과 이를 평가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물실험계획서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 실험목적 △ 사용 동물의 종과 계통(strain), 수에 관한 근거 △ 고통의 평가 - 고통등급(pain grade) △ 동물실험 대체법 검토 여부 △ 통증 경감 방법 △ 통증평가 방법과 인도적 종료시점 △ 안락사 등의 내용을 전대표가 설명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토의했다. 


동물실험계획서 평가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전채은 대표


동물실험의 기본원칙, 동물실험평가계획서 평가기준 등을 교육한 첫 세미나는 동물실험에 관한 용어, 과정 등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이 동물실험에 대한 전체적인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위한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는 내년 4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실험동물의 복지에 관심있는 사람은 참가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는 내년 4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 afanima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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