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료 밸런스라이프, 캥거루와 에어드라이의 만남

 꼬부리돼일리의 강아지사료 밸런스라이프 리얼 후기


날이 더우니 입맛이 뚝 떨어지는 요즘이에요.

아, 물론 제 입맛이 아니라 꼬부리 입맛이...
어유 저는 없어서 못먹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시될 때부터 핫했고 나온지도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먹여보게된 밸런스라이프 캥거루 사료!
히비스독에서 구매해봤뚜여 후후,,





안전제일! 뽁뽁이로 포장되어 왔꾸요

기다린 꼬부리를 위한 소정의 선물도 함께!
동결건조 사료가 아닌 에어드라이 사료도 가격대가
있지유 그래서 선뜻 사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ㅠㅠ
밸런스라이프 사료는 1kg 55,000원으로 평균
가격대인 것 같아요. 일단은 캥거루라는 단백질원이
흔하지 않기도 한데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듯!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자면,
에어드라이는 저온에서 부드럽게 건조하는 방법으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소 파괴없이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기호성이 건사료보다는 훨씬 높은 편이에요~
(모든 강아지가 다 잘먹는다곤 말 못해요
꼬부리만 해도 부들이는 물렁물렁한 것 보단 딱딱한걸
좋아해서 건사료 씹어먹는 걸 참 좋아하는데
반대로 꼬들이는 딱딱한걸 잘 안좋아해서 뭐하나라도
잘게 부셔서 줘야 먹어요 ㅎ갱아쥐 마다 입맛도 천지차이!







단일단백질 사료로 청정지역 호주에서 뛰고 자란
캥거루고기, 캥거루내장(허파, 간), 캥거루 빼 빻은 것
그리고 슈퍼푸드원료인 야채와 과일의 조합이에요
단일단백질원이라 알러지 유무를 파악하기에 도움이 되져!

글루텐, 쌀, 옥수수 같은 탄수화물이 전부인 재료는
일절 들어가지 않았어요! 물론 반려견의 몸에
필요한 요소인 탄수화물이지만 불필요할 만큼
많은 탄수화물은 필요치 않는답니다!







다른 에어드라이 사료와는 달리 가루가 많더라구요
손에 잡히는 트릿 같은게 캥거루고기인 것 같아요
물에 섞어서 급여하는 방식이라 스튜처럼 줄 수 있구,
강아지 음수량 늘리기에도 도움되니 일석이조!
색샐깔의 재료들이 눈에 훤히 보이니 좋네요 ㅎㅎ







약간 내가 지급 개밥을 만들고 있는건지
화분 분갈이를 하고 있는건지 착각할 수 있지만
정신차리고 물에 3~5분 정도 불려주면 맛있는(?)
갱아쥐밥이 완성된답니다 참 마..맛있겠...죠.."!






꼬들 부들이는 물에 타먹는걸 정말 안좋아해여..

그래서 물보다는 생식에 섞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몇번 먹다가 말아버리더라그여 엉엉







오들이가 놀러왔던 때라 오들이먹방도 빼놓을 수 없지여
우리 오드리는 없어서 못묵지!! 많이 무라 많이무!
간절한 저 눈동자에 치얼쓰...







이분 너무 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오기 전까지 단식투쟁해서 배가 홀쭉했는데
다시 콩벌레처럼 동그란 배로 귀가하였어요
여러븐 꼬불민박 많이 애용해줏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한끼 뚝딱해찌!











1kg의 에어드라이사료를 만들기 위해 신선한
재료들이 무려 4kg이나 사용되었어요!
특식으로 주는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꾸준한 주식으로
급여시에는 기존에 먹이던 사료와 섞어서
밸런스라이프 사료 비율을 점차 늘려주며 적응시켜주세요
갑작스런 변화는 반려견의 소화기관도 놀랄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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