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소매협,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8.29 국민대회 1주년 기념식' 참가

 소상공인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기 위한 소상공인연합회의 굳건한 결의에 동참

한국펫산업소매협회가 '소상공인 생존권 8.29 국민대회 1주년 기념식'에 참가했다


8월 29일(목),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8.29 국민대회 1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회장 이기재)가 참가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전국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의 현장을 스케치한다. 


한국펫산업소매협회가 속해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예하 협회 소개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해 막연하던 개념이 좀더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졌다. 


다음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예하 협회들이다.


전국의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한국가스판매엽협동조합연합회, 전국음반소매업진흥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한국떡제조업협동조합, 대한미용사중앙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 한국자동차유리판매업협동조합,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한국사진앨범협동조합연합회, 서울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한국선물포장협회,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프로사진협회, 한국플로리스트협회,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우리여행협동조합, 한국분장예술인협회, 한국산업용재협회,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전국출장세차협동조합, 한국계란유통협회, 한국담배판매인회중앙회,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한국맞춤양복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한국자동차컬러범퍼공업협동조합, 한국화원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비즈니스서비스사업협동조합, 대한안경사협회, 한국소호비즈니스원협동조합, 한국자동판매기운영협동조합, 한국자동차그린케어관리협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국식음료외식조리교육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인재영입위원회...


어떠한가? '소상공인연합회'란 말이 좀더 실감나게 피부로 와닿지 않는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소상공인들... 이들이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을 1년 전에 펼쳤고, 1년의 시간이 흘러 1년 전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행사 시작 전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행사는 14시부터 시작되었고, 행사 시작 전 오프닝으로 난타공연이 있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2018년 8.29대회 영상 상영, 대회사, 구호제창, 소상공인 현장 발언, 결의문 낭독,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상공인 연합회 최승재 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모습


다음은 소상공인엽합회 최승재 회장의 대회사 중 일부이다.


'소상공인의 생존을 인정해달라, 우리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다. 정치적 이념이, 지역색깔이 우리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우리의 생존을 지켜내는 민생이 필요하다. 작은가게를 운영하는 가운데 어려움이 가중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올라와 달라고 하소연을 한다. 회장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힘들더라도 참아내고 힘내달라. 소상공인들이 억울하게 망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 8.29일 오늘은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있어 정치 참여 원년이라는 역사적인 날이자 도약의 날이다.'


최승재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구호를 제창했다. 


8.29, 그날의 함성,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생존권을 보장하라!! ▲ 소상공인도 존중받는 공정경제 확립하라!! ▲ 소상공인 혁신단결, 생존권을 지켜내자!! ▲ 소상공인 정치참여로, 민생정치 실현하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구호제창이 끝나고, 행사를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열렸다. 현장에서 친필로 쓰여진 '829 그날의 함성 소상공인도 국민이다'란 붓글씨를 협회 회장단이 단상에서 들어보임으로써 협회의 의지를 다시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퍼포먼스의 모습


의문 낭독이 끝나고, 한림국제대학원 최태욱 교수가 '한국의 민주주의와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에 대하여'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폐회선언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 '생존권', '스스로', '정치 참여 원년'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그 말을 들으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옛 이야기가 생각난다. "회초리 하나는 금방 부러지지만, 다섯 개, 열 개의 회초리가 모이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자신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소상공인들을 하나로 모이게 하고, 더 나아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자, 정치 원년을 선포하였다. 정치적 이념이 아닌, 지역기반이 아닌, 민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생존권은 스스로 지키겠다고 소상공인들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념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려동물 분야에 있어 소상공인은 전국의 펫샵 주인들이며, 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곳이 한국펫산업소매협회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이 대회사에서 했던 말처럼, 대부분의 펫샵 주인들은 가게 문을 닫고 서울로 상경할 입장이 안된다. 이러한 그들의 가려운 부분, 말못하는 부분, 심지어 가게문을 닫게 끔 하는 현실적 어려움들을 헤쳐나가고 스스로 지켜나가자고,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펫산업소매협회는 주장하고 있다. 


많은 소상공인 단체들이 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절실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펫샵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알려져야 하고, 펫샵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한국펫산업소매협회와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정치권의 의사결정에 반영되어야 하겠다. 


펫산업 현장에서 체험하며,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들... 소상공인의 어려움들... 펫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국펫산업소매협회를 통해 이러한 어려움들이 정책결정에 반영되어야 하겠다. 이는 '혼자 하면 할 수 없지만, 다 같이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펫산업소매협회를 통한 펫샵 운영자들의 목소리가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되고, 더 나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힘을 발휘해, 펫산업 정책결정시 반드시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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