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중독 희린] 김포 애견카페, 개들의 수다 방문기

 반려견 콩이와 함께 한 김포 '개들의 수다' 애견카페 이야기

블로그 은근중독 희린에 소개된 '김포 애견카페, 개들의 수다' 이야기이다. 은근중독 희린은 반려동물과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블로그로, 이글에서는 반려견 콩이와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개들의 수다' 애견카페 이야기를 소개한다. - 편집자 주 - 




얼마전 우연히 카페에 소개된 글을 보고,
애견카페란 생각을 못하고 찾아간 "개들의 수다"


저희는 콩이를 데리고 애견카페를 잘 가지 않는 편이에요.
성향이 다르거나 댕댕이들끼리 사고가 잦은 곳이란 생각이 들어
보통은 애견동반 카페를 많이 가는 편인데...

아무생각없이 와서보니... 애견카페이더라구요.


울 신랑 콩이 안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듯 싶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김포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죠~
앗, 근데... 댕댕이 입장료를 받네요?


그것도 인당 7천원..이면 넘 쎈데요?




실내 공간은 꽤 넓고 깔끔합니다.




우리 콩이의 친화력은 말하면 입 아프죠~


내려달라고 쫄라서 조심스럽게 내려주니..
다다닥 가서 벌써부터 친구 사귀기에 돌입합니다.




친구 강아지 공 뺏어 놀기 시작하는 콩이.




공을 워낙 좋아하는 녀석이라
다른 테이블의 모든 공들을 다 물고 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남의 강아지 입에 있는 공도 뺏어 오기도 하구요.




콩이의 시선을 좀 쉬어줘야할 것 같아 안고...
카페 한바퀴를 돌아보니...
개인실 같은 곳이 있네요?
평일엔 무료로 사용가능한데..
주말에 공간 사용료 1만원을 내야하네요.




룸안의 공간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가까운 댕댕이친구 모임으로 마음 편하게 놀기에 나쁘지 않은 듯 싶어요.




실외놀이터도 있어
콩이와 함께 콧바람 쏘이러 나갑니다.


이노무시키.
뒤도 안보고 바로 직진하네~




콧바람 나온 친구들과도 다 인사를 합니다~




전날 태풍 링링이 와서
마당이 다소 질퍽거린데다가...
뛰어놀기엔 아직 좀 그런듯 싶어
대소변만 해결한 듯... 시원하게 한빵 해주더니...
바로 실내로 쿨하게 향하는 녀석.




그후엔 공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 콩이녀석.
저 자리에서 망부석이 되어 떠나질 않고... 저러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산 공이 집에 얼마나 많게요~


신랑은 집에 콩이 공이 널려있다고 이번엔 절대 안사주겠다고 단호합니다. 


결국, 친구공 뺏어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쩝쩝.
다행히 주변에서 다 이해를 해주셔서
콩이도 같이 놀았답니다.


담부턴 콩이 전용 공을 늘 챙겨다녀야할 것 같아요.




2시간 신나게 뛰어놀고,
나오는 길에 포토존 같이 되어있어
콩이 앉혀놓고 사진 빵빵! 찍어주었답니다. 


처음엔 들어갈 때에는입장료가 있어 좀 마음이 그랬는데...
2시간 콩이가 실내와 실외를 신나게 뛰어놀고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놀아주니...
입장료가 나중엔 안 아깝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원래 예전 콩이는 30분정도 놀다
안아달라고 쪼르고 쫄라 결국 내옆에 앉아
친구들만 바라봤던 녀석인데...
너무 간만에 애견카페를 데리고 가서 그런가...
이번에 자기 세상인냥 엄청 잘 놀았답니다.




집에와 저녁달라고 해서 저녁주니...
일찌감치 쓰러져 주무시는 콩이.


그렇게 뛰어다녔으니... 너도 피곤하긴 하겠다.
ㅋㅋㅋㅋㅋ



은근중독 희린 블로그 : http://blog.naver.com/iheeji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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