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 9월 27일(금)부터 3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려

 반려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등 다채로운 주제와 소재의 영화 상영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 공식 포스터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 동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KARA ANIMAL FILM FESTIVAL)가 열린다. 


▶ 일시: 2019년 9월 27일(금) ~ 29일(일)
▶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76)
▶ 티켓 예매 기간: 9월 6일(금) ~ 9월 29일(일)

▶ 티켓: 7,000원

'살아 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작년에 시작된 카라 동물영화제는 올해 14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오며, 반려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등 다채로운 주제와 소재로 동물권에 관심있는 관객에게 새로운 인식 변화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영화 '거리의 개들 Pariah Dog'의 한 장면


상영작으로는 ▲ 9월 27일(금) 최후의 동물들, ▲ 28일(토) 기린과 앤(10:40),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위대한 작은 농장(19:30), ▲ 29일(일) 거리의 개들, 새를 위하여, 단편섹션: Short! Strong! animalS!, 고양이 구조자들 등이 있다. 


동물영화제 상영시간표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동물, 이슈와 쟁점

제2회 카라 동물영화제는 오늘날 동물을 둘러싼 이슈와 쟁점을 되짚어보는 영화들을 선정했고, 올해는 애니멀호더, 들개, 육식주의에 초점을 두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에 의해 버려지고 갇히며 고통받다가 사라지는 동물들의 감춰진 현실을 영화로 낱낱이 드러내며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새를 위하여 | 최후의 동물들 |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포스터 순서대로)


# 동물, 사람들
'동물, 사람들’ 섹션에서는 동물의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영화 속 사람들은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에서 조금씩 벗어나있다. 성별, 인종, 종교 등을 이유로 사회적 억압을 받았던 사람들은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며 동물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고양이 구조자들 | 위대한 작은 농장 | 거리의 개들 | 기린과 앤(포스터 순서대로)


티켓 예매는 롯데시네마(PC, 모바일 앱) 및 기타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매표소(10층)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매진시 현장예매는 불가하다. 


평소 흔히 접할 수 없는 동물영화 14편을 카라에서 준비를 했다. 작년에 이어 열리는 카라의 동물영화제... 영화를 통해 우리와 공존하는 동물에 대해 알아가고,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동물권행동 카라 웹사이트 : https://ekar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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