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에서 만난 동물아트

 이후나 조형연구소, 브라이튼, 러블리페이퍼 등 참가

청진공원의 야경


9월 26일(목)과 27알(금), 종로홍보관 인근 청진공원에서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이 열렸다. 종로청년숲에서는 청년마켓, 체험부스, 프로모션, 문화공연, 이벤트, 캠페인, 기획전 등이 열린다. 


Forest for Rest... 휴식을 위한 숲, 말 그대로 종로청년숲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었다. 


종로청년숲 입구의 모습


청년복합문화마켓... 반려동물 관련 분야에 대해 청년들의 관심은 어떠할지 궁금해 방문했고, 청년마켓 셀러 가운데 브라이튼, 이후나 조형연구소, 러블리페이퍼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종로청년숲 청년마켓의 모습


이후나 조형연구소


청년마켓에 참가한 '이후나 조형연구소'의 귀여운 동물 조형물의 모습이다. 이후나 조형연구소에서는 예쁜 동물 조형물이 있는 반지도 판매하고 있었다.


브라이튼의 작품들


브라이튼 김빛나 작가의 작품들이다. 10여 년간 핸드메이드로 세라믹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김빛나 작가. 귀여운 냥이들의 유난히 빛나는 세라믹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일러스트를 활용해 만든 굿즈도 선보였는데, 이런 굿즈와 함께라면 항상 귀여운 냥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천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종로청년숲에서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LOVE RE:PAPER)'도 만날 수 있었다. 러블리페이퍼는 동물아트 분야는 아니지만 '사랑을 그리는 사람기업'으로 동물아트와 접목할 수 있는 기업이란 생각이 든다.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집 어르신이 직접 수집한 폐박스를 고가로 구매한 후 업사이클링하여, 예술작품(페이퍼캔버스 아트) 및 교구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이때 발생한 수익으로 다시 폐지수집 어르신을 돕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생각이 기특한 청년들이다. "폐지수집노인들을 돕고 멋진 작품으로 빈 공간을 나눔으로 채우세요."... 러블리페이퍼는 페이퍼캔버스 아트 정기구독자 모집을 통해,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바란다. (홈페이지 : https://loverepaper.modoo.at)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10일(목)과 11일(금)에 마지막으로 열릴 예정이다. 


종로청년숲이 열리는 청진공원... 도심의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지는 공원의 풍경이 아름답다. 깊어가는 가을, 청진공원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에서 젊은이들의 감성과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종로청년숲 웹사이트 : https://young-forest-jong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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