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9] 9월 28~29일 성료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서울숲재즈페스티벌만의 차별점을 지닌 재즈페스티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9가 서울숲공원에서 열렸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주최 페이지터너, 성동문화재단, 주관 페이지터너)이 9월 28일~29일 이틀간 서울숲공원에서 개최됐다. “Nature, Music and Love”를 테마로 아름다운 서울숲공원에서 펼쳐진 재즈페스티벌은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대중가수와 재즈뮤지션의 협업 무대부터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 무료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주말을 맞아 서울숲공원을 찾은 방문객들도 페스티벌을 즐겼다.


즈 1세대 박성연부터 재즈 뮤지션의 협업 무대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재즈 1세대 박성연의 무대가 펼쳐졌다


28일 첫 날에는 재즈 1세대이자 한국의 빌리 홀리데이라 불리는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부터 김현철 등 대중성과 실력 모두 인정받는 대중가수와 재즈 뮤지션의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공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젊은 관람객으로 가득했다.


대중가수 김현철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9일 마지막 날에는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서울시와 취리히주의 공동 프로젝트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Zurich meet Seoul)의 일환으로 서울숲재즈페스티벌에서 스위스 출신 Christoph Stiefel Duo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을 찾는 폴란드 기타리스트 Rafal Sarnecki 콰르텟이 막을 열었다.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구성된 Gee’s Back Beat Jazz가 <서울숲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선우정아 x 남메아리 x 소월 등 뮤지션들의 무대로 마무리되었다.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울숲재즈페스티벌 2019 스페셜 캠페인


올해에는 Free Entrance for children under 12(초등학생 이하 무료입장), Plastic Free(재사용 용기 사용하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Pet Zone(반려동물 동반 가능)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관람존으로 꾸며졌으며, 아름다운 서울숲의 나무와 푸른 잔디밭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했다.


펫존을 마련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


서울숲재즈페스티벌만의 휴식 공간, For rest존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였다. 숲 속의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스티세컨즈 매트리스와 팔레트로 꾸민 공간은 특히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별히 제작한 피크닉 매트와 블랫킷은 준비한 수량을 모두 조기 마감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을 주최한 페이지터너는 “서울숲의 자연과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잘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서울숲재즈페스티벌만의 차별점을 지닌 재즈페스티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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