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혁신 아이디어 비결은- 기업인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도전과 자기계발이 필수

 


 4차 산업혁명, 5차 산업혁명을 목전에 둔 지금 청년 창업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혁신’일 것이다. 기업이 평생 직장이 될 수 없는 현 시대에 매년 수많은 창업가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살아남는 것은 혁신을 이룬 자들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이라는 단어는 애플의 스티브잡스나 에어비앤비 브라이언 체스키 같은 소수의 특별한 인물에게만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년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총 11건의 산업재산권 특허 출원과 52건의 국내외 아이디어 공모전을 휩쓴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끝없는 도전과 자기계발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강성진 대표는 이제 33살을 넘긴 젊은 청년 창업가이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화려하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WIC 세계발명혁신대전, 캐나다 발명기술대전, 유로-루마니아 포럼, 중국 이노베이션 발명대전 등의 세계 아이디어 공모전 및 발명대회에서 35건의 상을 받았다.


 또한 CIC 대한민국창의발명대전, 기상청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기상청장상, 조명제품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광기술원장상,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울산항만공사장상,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국회입법조사처장상 등 국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상을 휩쓸었고, 국내외 포함 총 52건을 수상했다.






 그는 자영업 경력만도 벌써 5회에 다다르는 프로 사업가다. 시대 흐름에 대한 판단력과 시장 조사 및 분석 능력으로 당시에는 낯설었던 스터디룸, 코인노래연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다수의 쇼핑몰 창업까지 다방면에서 사업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창업자 모임에서 다른 창업가들을 독려하는 멘토로도 활동할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의 행보가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강성진 대표는 ‘스터디룸’ 사업을 시작하던 당시를 회고하며 "시간과 자본, 노동력을 같이 고려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게 된 것이 자영업으로 세상에 발을 디딜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수성가형 청년기업가인 그의 출발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펑범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부족한 노동력과 자본력의 한계를 ‘도전정신’과 ‘자기계발’로 뛰어넘었다.


 여가문화와 패션을 선도하는 기업 ‘에피치오’를 설립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도전정신과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 덕분이다. 에피치오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문화 창조’를 슬로건으로 하는 쇼핑몰 및 신개념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강성진 대표는 “스터디카페와 코인노래연습장 사업을 진행하며 여가문화에 눈을 뜰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등록을 완료한 락포켓볼을 제작하는 등 에피치오를 통해 더 나은 여가활동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성진 대표의 락포켓볼은 공이 쿠션에 맞으면 쿠션 부위가 LED 불빛으로 반짝이고, 공이 들어가게 될 경우 4면 전체가 LED의 빛이 나는 당구대와 큐대가 특징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포켓볼이 락볼링장과 마찬가지로 남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가 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그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강성진 대표는 여전히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참가하고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하는 등 노력과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당구 기기에 대한 특허 1건, 당구 기기와 튜브,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도 출원을 진행하여 총 3건의 특허 출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의 경우 4건을 등록했으며, 새로운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준비 중인 아이디어만 현재 7건이라고 전했다. 산업재산권 또한 총 11건을 출원하였고, 5건을 등록했다.


  강성진 대표는 “이처럼 수많은 특허 출원과 공모전 수상의 경험을 갖기까지는 끝없는 자기계발과 노력도 필요했다”면서 “현재도 사업을 꾸려나가는 와중에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하여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과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 끝없는 자기계발이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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