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10월 24(목)부터 이틀간 '그 숲의 심연' 공연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가공의 프랑스국립영장류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연극

'그 숲의 심연' 포스터


그 숲의 심연

2019. 10. 24(목) - 25(금) 20:00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희망티켓 행복 스폰서 1,000원 - 10,000원 (1인 4매)

만12세 이상 (만12세 미만 관객은 입장 불가)


행복스폰서함 설명


다가스카르에 있는 가공의 프랑스국립영장류연구소. 이 곳에는 한국, 프랑스, 일본의 연구원들이 영장류를 연구하고 있다.


원숭이를 직접 다루며 연구대상으로 하는 영장류 연구자들과, 원숭이를 실험재료로 쓰고 싶어하는 심리학자, 원숭이 테마파크를 만드려는 관광업자 등의 대화와 생각들이 교차되며 서로 대립하는 일도 일어나는데..


그 배경에는 한일 역사문제와 프랑스의 옛 식민지 문제, 마다가스카르 고유의 역사 문제가 있어, 이들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그렇게 열대 정글 속에서 그들의 끝없는 대화가 이어진다.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해가는 히라타 오리자가 연출을 한 연극 그 숲의 심연


대학 2학년때 극단 세이넨단을 만들어 연극 활동을 시작한 후, 담담하고 사색적인 스타일의 '조용한 연극'으로 1990년대 일본 연극계에 새로운 조류를 이끌었다. 현대 일본인의 정체성을 냉철하게 파고들어가는 지적이고 세련된 그의 연극 세계는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 연극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약간의 과학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한계를 찾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래서 내가 시도한 것 중 가장 복잡한 다국어 연극 제작에 도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사회의 조화를 매우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수차례 무대에 올랐던 '과학 하는 마음' 시리즈는 30년전 초연됐다.


연극 그 숲의 심연은 '과학 하는 마음' 시리즈 신작으로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로그 : https://blog.naver.com/uac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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