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종과 함께 하는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 캠페인, 메가마트 김해점에서 열려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바른 산책을 위해 반려인으로서 알아야 할 행동요령 실습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메가마트 김해점에서 열렸다


11월 16일(토), 메가마트 김해점에서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와 함께 하는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열렸다. 이웅종 교수는 바른산책 만들기 전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날 캠페인은 김해에서 열린 것이다. 


메가마트 김해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들이 바른 산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메가마트 반려동물 코너 고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참여한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고 반려견의 행동에 대해 보호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바른 산책이 사람과 반려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바른 산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웅종 교수


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 교육은 동물의 습성과 생리를 제대로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 바른 산책은 반려가족과 비반려가족 모두를 위해  반드시 반려가족이 지켜야 하는 예절의 하나입니다. 또한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가견 80% 이상의 개들이 짖음과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는, 보호자가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바르게 하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웅종 교수는 '산책을 나가기 전 시작되는 짖음과 선책이 시작된 후 무분별한 마킹행동과 냄새를 맡는 행위'는 잘못된 산책의 시작이라고 설명하고, 산책을 시작하기 전, 먼저 반려견이 흥분하지 않도록 진정된 상태에서 시작하고, 적절한 자율과 통제를 통해 바른 산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습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간단한 이론과 개를 리드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운 참가인들은, 시작할 때와 달리 진정되고 규칙적인 행동을 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런 반려견과 보호자의 변화를 지켜본 메가마트 관계자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고객들이 더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둥글개봉사단 단장이기도 한 이웅종 교수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와 동물매개 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캠페인 등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11월 30일(토), 수원 영통구청에서 다음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웅종과 함께 하는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 캠페인 다음 일정은 11월 30일(토) 오전 10시~12시이며, 수원 영통구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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