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 영화 '리틀큐' 특별시사회 가져

 국내 최초로 안내견을 훈련했던 이웅종 교수, 안내견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다

리틀큐 개봉을 앞두고 1월 6일(월), '이웅종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임달화 주연의 영화 '리틀큐'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1월 6일(월) 메가박스 성수2관에서 이웅종 교수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이글에서는 이날 열린 '리틀큐' 시사회 현장소식을 전한다.



영화 '리틀큐'


리틀큐는 맹인이 된 리(임달화)와 안내견 큐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리틀큐는 천만관객 주연의 홍콩배우 '임달화'가 주연으로, 주인공과 맹인안내견인 '큐'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줄거리) 실명으로 인해 성격이 예민해진 명인셰프 '리'(임달화)는, '진'씨 부부와 안내견 훈련사 '사이먼'의 세심한 훈련을 거쳐 안내견이 된 'Q'와 매칭이 되지만, 까칠한 성격탓에 여러번 'Q'를 쫒아내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Q'는 끝없는 '리'에 대한 사랑과 충직함으로 그의 곁을 지키고, 둘은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가족이 된다.



이웅종 교수와 안내견


동물매개치료견, 안내견의 이야기인 '리틀큐'에, '상근이 아빠'로 알려진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가 시사회에 초대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이웅종 교수가 맹인 안내견 훈련을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하고, 안내견을 양성해, 'Q'와 같은 안내견들이 사람들을 돕도록 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특별시사회


영화가 시작되고, 이웅종 교수는 관람객들과 함께 영화 '리틀큐'를 관람했다. 


관람 후 시사회를 사작한 이웅종 교수는, 여기저기 관람객들이 훌적이는 가운데, "애써 참아 보려고 해도 가슴속에 깊이 느껴지는, 명인셰프 '리'와 안내견 'Q'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저 역시 (눈물을) 참기가 어려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웅종 교수는 이번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안내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둥글개봉사단(동물매개치유봉사활동단체)의 단장이기도 한 이웅종 교수는 매월 단원들과 함께 동물매개치유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관객들과 안내견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는 이웅종 교수의 모습


"사람을 돕는 동물매개치유견이나 안내견이 다른 동물들보다 절제된 삶을 사는 것이 혹시 스트레가 되지 않을까요? 'Q'의 헌신이 안스럽기도 합니다"라는 한 관객의 질문에,


"매개치유견이나 안내견은 다른 반려견들보다 조금은 특별한 교육을 받는 과정을 거치기는 하지만, 내담자와 매칭이 되어 생활하게 되면서 온종일 함께 하는 가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하루 24시간을 가족과 함께 지내고 주인에게 도움을 주면서, 더 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라고 이웅종 교수는 답했다.


또한 이웅종 교수는 

"영화 리틀큐는 사랑과 감동, 그리고 교육이 모두 들어있는 영화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입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고 작은 우울감이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영화 '리틀큐'에 나오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간접치유의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리틀큐 포스터


이웅종 교수는, 곧 개봉하는 영화 '리틀큐'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맹인이 된 셰프와 그의 안내견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틀큐'는 1월 9일(목), 롯데시네마 및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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