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갤러리] 그낙이와 쿤이씨가 도로 위를 달린다

 반가운 그낙이와 쿤이씨를 만나면, 인증샷으로 응원하자

강지혜 작가의 그낙이가 도로 위를 달린다


강지혜 작가의 작품 속 캐릭터 그낙이와 쿤이씨가 1월 8일(수)부터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부천 네모 갤러리에서 그낙이와 쿤이씨를 만났는데, 이제는 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2019년 11월 28일(목), 와디즈 펀딩 <무빙갤러리>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12월 7일(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벤타고서 오프닝 파티를 연 후,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달리는 그낙이와 쿤이씨'가 첫 선을 보였다. 



무빙갤러리


누구나 예술을 누리는 대한민국을 향해 달려라! <무빙갤러리>, 무빙갤러리는 화이트큐브가 아닌 도로위에서 작가와 관객이 만나는 대안예술공간이다.


'전통적인 공간에 전시되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무빙갤러리 펀딩! 


무빙갤러리는 기획의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관람객들은 일상 속에서 작가들의 그림을 보며 지친 하루의 힐링이, 아티스트에게는 여느 갤러리 못지않은 전시 공간이, '트럭'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통적인 틀을 벗어난 새로운 공공미술의 장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무빙갤러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대비 4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도로에 예술작품을 부착한 트럭을 노출하여 신진작가와 관객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트럭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비퍼스트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면 장르 불문 기획하는 공공팔팔이 협업하여 대안예술공간 <무빙갤러리> 기획했습니다."


* 무빙갤러리 펀딩 살펴보기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어, 우리는 이제 도로 위를 달리는 그낙이와 쿤이씨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무빙갤러리는 트럭 옆면에 작품을 래핑하는 형태로 전시된다



그낙이와 쿤이씨


지난 크리스마스에 강지혜 작가를 만났을 때, 강지혜 작가가 들려준 그낙이와 쿤이씨 소개이다. 


"그낙이는 여우탈을 쓴 사람이예요. 순둥이라 세상 속에서 속임도 당하고, 맘 고생도 많이했는데요, 여우처럼 영리하고 싶어 여우탈을 쓰고 있답니다." 

▶ 여우처럼 영리해지고 싶은 사람... 그낙이의 정체이다.


"쿤이씨는 저희 언니네 집에 사는 강아지입니다. 가끔씩 놀러가면 만나는 강아지인데요, 제가 돌보지 않기 때문에 저는 쿤이씨의 가장 밝은 모습만 보는 것 같아요."

▶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는 강아지... 쿤이씨이다.



도로 위를 달리는 그낙이와 쿤이씨


무빙갤러리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강지혜 작가의 작품이 더해져, 도로 위를 달리는 무빙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설 전후로 트럭 운행 일정이 많다고 하셨는데... 길가다 우연히, 아니면 막히는 도로에서 그낙이와 쿤이씨를 보게된다면 눈으로나마 잠시의 쉼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보시게 되면 저한테도 인증샷같은 걸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과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약 3개월 운행될 예정인데 한번쯤은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라고 강지혜 작가는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도로 위를 달리는 그낙이와 쿤이씨!

반가운 그낙이와 쿤이씨를 만나면 인사도 나누고, SNS를 통해 강지혜 작가에게 인증샷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인증샷으로 무빙갤러리와 강지혜 작가를 응원할 수 있는 SNS는 아래와 같다.


* 그낙그낙 블로그 : https://gnakgnak8.blog.me/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ooktok/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ookto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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