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부터 공항 검역까지, 유기견 해외 입양 절차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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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에서 구조된 그레이하운드 '카라'와 휘핏 '로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의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되어 세심한 건강 관리와 행동 교육을 거친 두 강아지는 인천공항 검역 및 출국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협회는 단순한 구조에 그치지 않고, 해외 입양 후 재파양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출국 전 검진과 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해외 입양 절차 및 핵심 체크포인트
- 출국 전 건강검진 및 진단서 발급: 구조 직후 검진은 물론 출국 전(가능한 당일 또는 전날) 협력 동물병원에서 비행기 탑승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하여 유효기간 10일의 건강진단서를 발급
- 사회화 및 배변 교육: 비행 중 케이지 내부 배변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적인 배변 훈련 및 다른 동물(고양이 등)이나 사람에 대한 적응 교육 실시
- 공항 동물식물 수출검역: 수출검역실에서 마이크로칩 개체 확인 및 건강 상태를 재검토한 후 이동봉사자 여권 확인을 거쳐 영문 동물검역증 발급
- 케이지 규정 준수: 비행기 탑승용 규정 급수통 설치, 금지품목 적재 방지를 위한 지정 두께의 담요 수용, 수화물 적재 장소에서의 봉인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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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가 전하는 유기견 출국 현장 |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 권혁명 대표는 국내 입양이 어려운 개들이 해외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해외 입양을 준비하는 임시보호자 및 개인 구조자들에게 검역 서류와 절차에 대한 조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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