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10월 말 친환경 직영 동물보호센터 준공 예정

울진군은 10월 말 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유기견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진군 동물보호센터'를 10월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설 건립을 통해 증가하는 유기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영 체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체계적인 유기동물 관리를 위한 시설 구축

울진읍 고성리 울진소각장 부지에 들어서는 동물보호센터는 총 사업비 5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건립 중입니다.

  • 시설 규모: 전체 건축면적 365㎡ 규모로 진료실, 야외운동장, 견사 등 조성
  • 운영 방식: 연간 5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유기견 관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울진군 직접 운영

유기견 사전 이송 및 보호 환경 개선

울진군은 준공에 앞서 민간 위탁 임시보호소에서 관리 중이던 유기견 26마리를 센터 내 임시 견사로 이송 완료했습니다. 전문 단체의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안락한 보호 환경을 구축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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