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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수의사회, 메타디엑스와 '미래형 동물병원' 환경조성 나선다 |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형 수의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 체계가 마련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AI 기반 수의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는 지난 6월 8일, AI 기반 수의의료 혁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신 AI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접목해 수의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경쟁력과 임상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여 보호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 활성화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환경 조성 ▲동물병원의 디지털 전환 지원 ▲수의사 및 동물병원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종양 스크리닝·마취 리스크 예측 등 혁신 솔루션 확산… 동물병원 경쟁력 강화
최근 국내외 수의의료 시장에서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료 지원, 맞춤형 건강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기술 혁신이 도입되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의 도입이 수의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보완하고,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물병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메타디엑스는 반려동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임상 지원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읍니다.
대표적으로 혈액 기반 종양 스크리닝 서비스인 ‘CancerVET(캔서벳)’과 수술 시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마취 리스크 예측 솔루션 ‘VitalVET(바이탈벳)’ 등을 통해 동물병원의 진료 품질 향상과 의료 데이터 기반 진료 환경 구축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AI 기술은 이제 수의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임상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 동물병원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AI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가 임상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메타디엑스는 “글로벌 수의의료 패러다임 역시 데이터와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의의료 혁신 성공 사례를 발굴·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전 생애주기별 맞춤 치료를 맡길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동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