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초개인화·헬스케어 결합… '인카페이먼트'부터 '반려동물 케어'까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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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펫 모드' 긍정률 93% 기록 |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가 자율주행, 차량 내 결제, 초개인화, 건강관리 등 모빌리티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센서 기술과 결합하여 소비와 휴식,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내 결제 서비스 확대 및 반려동물 케어 기능 호응
운전 부담이 줄어들면서 차 안에서 소비를 즐길 수 있는 차량 내 결제(인카페이먼트) 시장이 주유·주차를 넘어 음료 주문 및 편의점 픽업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 일상 소비 연결: 차량 화면이나 음성 명령을 통한 커피 주문, 편의점 상품 수령 서비스 등 탑승자 편의성 향상
- 반려동물 케어(펫 모드):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는 현대자동차·기아의 ‘펫 모드’ 기능은 소비자 긍정 반응률 93%를 기록
- 탑승자 안전 감지: 볼보 EX90의 실내 남아있는 인원 및 반려동물 감지 레이더 센서 탑재 등 안전 케어 확장
생체 정보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 및 개인화
최근 자동차는 탑승자의 건강 상태와 기분까지 케어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 심박수를 측정해 졸음을 예방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자동 정차 및 긴급 구조를 연결한다. 더불어 조명, 음악, 향기, 시트를 통합 조절해 탑승자의 피로를 해소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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