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갈 곳 없는 반려인 모여라” 24시간 언제든 ‘왁자지껄’ 달릴 수 있는 양주 무인 애견카페 ‘브루하하’
양주 10kg 미만 소형견 아지트 '브루하하' 사랑하는 반려견과 늦은 밤 야간 산책을 나섰다가 갈 만한 곳이 없어 아쉬웠던 반려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특별한 공간이 양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낮에는 반려가족의 똥꼬발랄한 웃음소리로 가득 차고, 밤에는 자율적인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언제든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양주의 핫플레이스, 애견카페 ‘브루하하(대표 안상훈)’를 다녀왔습니다. (2021년 10월 방문) ‘왁자지껄’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에서 이름을 딴 ‘브루하하’는 도로변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초보 운전자도 걱정 없는 넓은 주차 공간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환하게 불을 밝힌 야외 운동장과 통유리 너머로 새어 나오는 따스한 조명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와 감동을 주는 '댕댕이 폴라로이드' 서비스 실내 공간은 높은 천장과 탁 트인 통유리창, 벽돌로 멋스럽게 쌓아 올린 기둥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 카운터에서는 커피와 차뿐만 아니라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치볶음밥 등 맛깔스러운 식사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반려견 동반 식당으로서의 매력도 더했습니다. 특히 매장 곳곳의 창문에는 그동안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반려견의 사진들이 빼곡히 게시되어 있어 훈훈함을 더합니다. 안상훈 대표는 카페를 찾아온 댕댕이들의 예쁜 모습을 직접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인쇄해 반려인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며 깊은 교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개의 잔디 운동장과 루프탑 대관, 그리고 2층 애견호텔 시설까지 몸무게 10kg 미만의 소형견 전용 공간인 브루하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인조잔디가 깔린 두 곳의 야외 운동장을 운영합니다. 아담한 크기의 미니 운동장 벽면에는 “너만 보면 심장 아파”, “널 만난 건 나에게 큰 행운이야” 등 반려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재치 있는 네온사인 현수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