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셀독 투표' 시작

메디치하우스가 운영하는 반려견주를 위한 숏폼 SNS '셀레브리독'이 9월 1일부터 '9월 셀레브리독(셀독)' 투표를 진행합니다.

'셀레브리독'은 반려견주들이 직접 촬영한 반려견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사용자 투표를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반려견을 선정하여 상금과 명예의 전당 등록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참여형 보상 토너먼트입니다.


셀레브리독: 우리 강아지 자랑하고 상금도 받는 특별한 기회

'셀독'은 매월 선정되며, 선정된 반려견들에게는 상금이 지급되고 '명예의 전당'에 영구적으로 등록됩니다.

  • 쉬운 참여 방식: 셀레브리독 앱 내에서 반려견 숏폼 영상(10초)을 올리고 사용자들의 투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혼자 보기 아까운 반려견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동 중인 펫 인플루언서 견주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 문화, 기록, 자랑거리를 한 번에: '셀독' 선정은 반려견주들에게 단순한 경쟁을 넘어 반려견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자랑하며,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앞으로 상금과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 다양한 이벤트: '주간 셀독 챌린지' 등 짧은 단위의 반려견 숏폼 챌린지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려견주 중심 SNS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선한 영향력과 커뮤니티 확장

셀레브리독은 지난 6월 앱 출시 이후 7월 '셀독' 10마리에게 각각 상금 1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특히, 7월 셀독으로 선정된 프렌치불독 '호박이'의 경우 상금 전액을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셀레브리티(Celebrity) + 강아지'라는 이름처럼, '셀레브리독'은 누구나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유기견 보호 센터와 협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견주들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반려견주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용한 커뮤니티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견주들의 필수 앱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