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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안산대학교와 관학 협력…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활성화 및 시민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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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와 관학 네트워크 모델 안산시가 지난 7월 30일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신안산대학교와 ‘반려동물 문화 및 동물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풍부한 행정 자원과 신안산대학교가 보유한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사회 동물복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학 협력을 통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및 갈등 해소 안산시와 신안산대학교는 전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양 기관의 핵심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반려견놀이터 운영 지원 및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반려견 행동교정 등 시민 맞춤형 교육 길고양이 관련 시민 갈등 관계 개선 및 중재 프로그램 특히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견 행동문제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길고양이 문제를 비롯한 도심 속 동물 관련 이슈를 이성적·체계적으로 풀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1만 1,000㎡ 규모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 협약식 장소인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결실이다.  호수공원 내 급경사지로 활용도가 낮았던 1만 1,000㎡ 부지를 재해석하여 조성되었으며, 2025년 12월 착공 후 2026년 5월 준공을 마쳤다. 해당 시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채로운 특화 시설이 들어섰다. 반려견 물놀이 공간 (3개소) 반려견 놀이훈련 시설 (어질리티 9개) 보호자 및 반려견 쉼터, 그늘막, 세족장 등 편의시설 8월 1일 시범 운영 시작… 9월 5일 정식 개장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여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관학 연계망이 구축된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함께 상생하고 행복을 ...

"사람과 동물의 공존, 내 손으로 심사한다"… 경기도, 제20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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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 작품 중 20점 본선 진출 경기도가 오는 8월 19일까지 ‘제20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직접 참여해 최종 수상작을 가릴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는 공공 영역에서 사람과 동물의 유기적인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생활 속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 중이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모인 195개 아이디어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메인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반려견·반려묘 등 반려동물부터 도심 속 야생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 결과 총 195점의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작품이 출품되었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점의 본선 진출작을 선발했으며, 오는 8월 28일 열리는 최종 본선 심사 무대에서 상위 10개 작품의 순위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과 전문가가 함께 가리는 최종 훈격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단의 일방적인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발표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단 점수와 함께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 20명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부터 동상까지의 최종 순위가 매겨진다. 수상작 선정 규모와 포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 (1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 원 금상 (2점): 경기도지사상 및 상금 각 300만 원 은상 (3점): 경기도지사상 및 상금 각 200만 원 동상 (4점): 경기도지사상 및 상금 각 100만 원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8월 19일 마감 국민평가단 지원 자격은 공공디자인과 동물복지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총 20명을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8월 2...

건국대 동물병원·분당리더스·벳스템솔루션, 반려동물 첨단재생의료 공동 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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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줄기세포 치료 표준화 시동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병원장 윤헌영)이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원장 박시열), 줄기세포 전문기업 벳스템솔루션(대표 구민)과 반려동물 줄기세포치료 기술 공동 연구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기초 연구 역량과 전문 동물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 바이오기업의 독보적인 세포치료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내 반려동물 첨단재생의료의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수의대 최초 '동물줄기세포치료센터' 인프라 기반 협력 건국대학교는 전국 수의과대학 최초로 동물줄기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하고, 김의진 교수를 필두로 줄기세포 기반의 선진 임상 치료와 학술 연구를 주도해 왔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치료 프로토콜 표준화: 줄기세포의 배양 및 치료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한 표준 가이드라인 정립 임상 데이터 아카이빙: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 데이터 공유 및 과학적 근거 강화 난치성 질환 정밀 타깃: 만성신장병(CKD) 등 기존 의학으로 치료가 까다로웠던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근거 중심의 줄기세포 치료법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전문 수의 인력 교육 및 인적 교류 확대 🏥 "미래 수의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 협약 기관의 대표들은 이번 공동 연구에 대해 강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가 실질적인 치료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 임상, 기술이 삼위일체로 맞물려야 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재생의료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열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장은 “세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어 더욱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치료법이 확립된다면, 줄기세포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는 핵심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민 벳스템솔루션 대표 역시 “과학적...

“휴게소에 애견 수영장·펫 전용 식사존이?” 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휴게소 펫 프렌들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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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신한 고속도로 휴게소!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놀이 콘텐츠를 전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간이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 체험을 함께 향유하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진화함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특성과 방문객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려가족을 위한 독보적인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서비스 특히 반려인구의 니즈를 저격한 휴게소별 맞춤형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와 서비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의정부휴게소: 장거리 운전 중 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식사존(Meal Zone)과 안락한 휴식 공간을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수휴게소: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이동하는 반려견들의 피로와 더위를 씻어줄 ‘애견 수영장’을 전격 개장하여 반려가족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 김제휴게소 ‘박물관 IN 휴게소’ & 지역 문화 상생 전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휴게소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로컬 연계 콘텐츠도 강화되었습니다.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는 전북 지역 박물관들과 공조하여 매월 새로운 주제의 순회 전시를 선보이는 ‘박물관 IN 휴게소’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 2층 전망대(백산저수지 조망)에서는 장수역사전시관의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안역사박물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등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휴게소와 박물관 상호 영수증 지참 시 입장권 할인, 기념품 증정, 무료 음료 제공 등의 풍성한 크로스 혜택도 제공됩니다. 🎨 전국 휴게소별 이색 체험 및 편의시설 라인업 이 밖에도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

경기도, 청소년 반려견 직업체험 및 동물보호 봉사활동 개최… 1365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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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화성, 하계 청소년 봉사 운영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마루화성에서 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방학 기간인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됩니다.  모집 대상은 14세 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년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회차당 참여 인원은 최대 15명으로 제한하여 선착순 모집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치료도우미견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동시에, 보호동물의 사회화와 입양 활성화에 직접 기여하게 됩니다. 📌 동물교감 사전교육 및 입양센터 보호동물 정서 지원 활동 봉사활동은 단순 노동을 넘어 동물과의 올바른 교감을 이끄는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사전 교감 교육: 참가자들은 먼저 전문적으로 훈련된 치료 도우미견과 만나 동물을 올바르게 관찰하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법, 안전하게 함께 산책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게 됩니다. 보호동 환경정리 및 사회화: 교육 이수 후 보호동물들이 생활하는 보호동 공간을 청소하고 쾌적하게 환경을 정비합니다. 강아지·고양이 입양센터 교감: 강아지 입양센터에서는 보호견과 직접 산책하며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고양이 입양센터에서는 보호묘와 사냥놀이 및 장난감 놀이를 통해 묘구들의 행동 풍부화를 지원합니다. 입양 홍보 콘텐츠 제작: 마지막 단계로 청소년들이 직접 입양 홍보카드와 인식표를 제작합니다. 홍보카드는 센터 내에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상시 노출되며, 직접 만든 인식표는 추후 입양되는 가정에 선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봉사시간 인정 및 미래 반려동물 직업체험교실 병행 본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회당 총 2시간 30분의 공식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됩니다. 한편, 반려마루화성에서는 자원봉사 외에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여...

배우 예지원·사강도 함께했다! 굽네치킨Xbnt 연예인 봉사단, 파주 유기견 보호소에서 전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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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푸드, bnt 연예인 봉사단과 유기견 돌봄 및 생명 존중 사회공헌 실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중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 및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섰습니다.  지앤푸드는 ‘bnt 연예인 봉사단’과 손을 잡고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환경 개선 및 돌봄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유기견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예지원·사강·카슨 등 셀럽 총출동… 견사 정비부터 유기견 돌봄까지 '구슬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배우 예지원, 사강, 카슨, 조이 알브라이트, 가수 한이서를 비롯해 모델,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인플루언서 등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견사 정비와 보호소 주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따뜻한 돌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셀럽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유기동물 보호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이어진 선한 행보… 굽네치킨의 진정성 있는 참여형 ESG 마케팅 굽네치킨과 파트너십을 맺은 bnt 연예인 봉사단은 꾸준히 소외된 곳을 찾으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용인 레인보우쉼터와 파주 빅독 포레스트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구룡마을 연탄 나눔, 파주 유기견 보호소 방문 등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굽네치킨은 단순한 물품이나 재정적 후원을 넘어, 대중과 함께 이슈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브랜드의 건강하고 따뜻한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

주민 갈등 싹 잡는다! 부평구, 5개 동 통장 대상 '반려동물 펫티켓 순회 교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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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대신 '주민 리더 교육' 선택한 부평구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가 지역사회 리더들을 메신저로 적극 활용하고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갈등 예방을 위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의 첫 발을 뗐다고 밝혔습니다.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 순회 교육… 통장 175명 펫티켓 리더로 양성 이번 교육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 영향력이 큰 통장들을 선제적으로 교육하여 일상 속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 일정은 7월 8일 부평6동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의 문을 열었으며, 오는 8월 6일까지 부개3동·부평4동·삼산1동·산곡2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매 회차마다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 35명씩 참여해 총 175명의 지역 리더들이 성숙한 반려문화 전파에 앞장서게 됩니다. 목줄·배설물부터 공공장소 배려 예절까지 실생활 밀착형 가이드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제어할 수 있는 핵심 안전관리 수칙과 행동 요령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출 시 안전 관리: 산책 시 목줄 착용 및 동물보호법에 따른 인식표 부착 의무화 위생 및 환경 관리: 공공장소 및 주거 구역 내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 지침 공동체 매너: 엘리베이터 등 공공장소 이용 시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 예절 상호 존중 문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오해 없이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공동체 형성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부평"… 주민 인식 개선 기대 부평구는 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이 각 마을과 아파트 단지 등 최일선 현장으로 복귀한 뒤, 주민 펫티켓 홍보물 배포 및 올바른 반려동물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의 든든한 ...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11일부터 야외 놀이시설 임시 개장! 후각탐험장·물놀이장 전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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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본능 존중 플레이스!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의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가 야외 놀이시설의 콘텐츠를 전면 개선하고 오는 7월 11일부터 도민들에게 전격 개방됩니다. 이번 야외 놀이시설 개방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정식 운영에 앞선 '임시 개장'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휴관일)과 신정·설날·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한여름 반려가족들의 새로운 힐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코로 보는 세상 ‘후각탐험장’부터 데크형 물놀이장까지… 반려견 본능 존중 이번 놀이공간 개선의 핵심 테마는 크게 두 가지, 바로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입니다.  반려견의 생태적 특성과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대거 확충되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반려견의 가장 중요한 감각인 후각을 자극하는 '후각탐험장'입니다.  아로마 정원 등 다채로운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반려견에게는 '코로 보는 세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동반한 보호자에게는 정원 속 조용한 시각적 휴식을 선사합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데크형 물놀이장과 대형견 아이들도 펜스 걱정 없이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장이 조성되었습니다.  놀이터 곳곳에는 반려견의 지능과 신체 활동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조형물이 배치되어 놀이의 질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습니다. 피크닉존부터 독립형 개별 쉼터까지… 배움과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 탁 트인 잔디마당에는 '반려가족 피크닉존'이 우선 운영되며, 추후 원거리 방문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독립형 개별 쉼터'도 추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나아가 반려마루 여주는 이 야외 놀이공간을 활용해 반려견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교감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

경기도 반려마루화성, 도민 200명과 함께한 '댕댕이랑 여름방학!' 체험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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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수영장부터 펫 피트니스까지! 본격적인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반려견 여름 축제가 경기도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반려마루화성에서 반려견과 도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여름 체험형 행사 「댕댕이랑 여름방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반려마루(화성·여주) 및 도내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따뜻한 입양가족들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일반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풉로깅'부터 반려견 수영장·운동회까지… 여름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축제 현장은 여름철 특색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인 '풉로깅(Pup+Plogging)'은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참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과 도민 기후행동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반려견 수영장’, 유대감을 키우는 ‘반려견 운동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입양홍보사진전’ 및 ‘특색 포토존’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어질리티부터 펫 피트니스까지…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하는 축제 만들 것" 오후 세션에는 한층 고도화된 동물교감 활동교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 매개치료 도우미견들과 호흡을 맞춰 책을 읽는 리딩독, 장애물 경기인 독스포츠(어질리티), 반려견의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펫 피트니스를 직접 경험하며 뜻깊은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매년 추진하는 반려동물 행사마다 비반려인도 이질감 없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짜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이 화합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반려마루화성...

아프지 않게 코 사진으로 찰칵! 인천시 비문등록 시범사업 (계양·미추홀구 팝업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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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칩 거부감 끝, 펫 바이오 기술이 온다! 반려견의 체내 칩 삽입에 대한 거부감과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 우려를 획기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 인식 기술 기반의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인천광역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목적으로 오는 8월부터 5개월간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문(鼻紋)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별로 모양이 각기 다른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해 등록하는 생체인식 방식입니다.  기존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등록이 가진 분실 및 훼손 단점을 보완하여, 인식표가 없는 돌발 상황에서도 소유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체내 칩 거부감·분실 우려 해소… 시범사업 기간 외장형 등록까지 ‘전액 무료’ 인천시는 7월 한 달간의 집중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8월부터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비문등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합니다.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문등록 전문업체가 공동주택,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들이 자주 찾는 거점에 팝업스토어 형태의 등록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등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현행법상 비문등록은 정식 동물등록 수단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반드시 외장형 동물등록을 병행해야 합니다.  인천시는 이번 시범사업 기간(2026년 8월~12월) 동안 반려인의 비용 부담을 완벽히 덜어주기 위해 병행해야 하는 외장형 등록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참여 가능… "성숙한 반려문화의 첫걸음" 이번 사업은 계양구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거점이 마련되지만, 해당 구 외에 인천시 다른 군·구에 거주하는 시민이더라도 현장 등록 부스를 방문하면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비문 및 외장형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세환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생활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

[남양주 펫플레이스] 동물등록 QR인증으로 더 안전하게! 2,214㎡ 규모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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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남양주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대규모 공공 여가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남양주시는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식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여가 수요를 적극 반영하는 한편, 반려견과 보호자가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시는 반려동물과 비반려인이 갈등 없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클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2,214㎡ 규모의 쾌적한 공간… '대·중·소형견' 철저한 체급별 분리 운영 이번에 문을 연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면적 2,214㎡의 탁 트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공공 놀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설은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로 철저히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내부에는 다채로운 놀이시설(어질리티 등)이 설치되어 반려견들의 자유로운 신체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습니다.  또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격리공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관리실, 그리고 보호자들이 반려견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광장 등의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갖추었습니다. 스마트한 'QR 출입인증시스템' 도입… 동물등록 개체만 입장 가능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스마트 거버넌스'의 도입입니다. 남양주시는 놀이터 입구에 QR 출입인증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적 의무 사항인 '동물등록'을 올바르게 완료한 반려견과 그 보호자만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미등록견이나 전염병 전파 리스크가 있는 개체의 진입을 차단해 이용객들의 안전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오전 8시부...

킨텍스 건축·레저 박람회에서 찾은 '펫 비즈니스'의 미래… MZ세대의 창의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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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산업, 획일성을 벗고 '건축ㆍ레저'를 입어라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대한민국 펫박람회는 매번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하지만 수년간 펫박람회의 현장만을 누벼온 미디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펫산업은 어쩌면 사료, 간식, 의류, 그리고 동물병원이라는 한정된 단어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갈증 속에서 주말을 맞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실(3~5홀)에서 개최된 동아전람 주관의 ‘8개 통합 박람회(제57회 MBC 건축박람회, 제18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등)’를 찾았습니다. (2021년 12월 방문) '사람'과 '패밀리'의 거대한 의식주 인프라를 다루는 거대 산업의 현장에서, 대한민국 펫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해답을 고찰해 보았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건축·레저 현장… "펫산업은 우물 안 개구리였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입장한 킨텍스 5홀(MBC 건축박람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집'과 '조경', '건설'을 주제로 한 부스들의 스케일과 화려함은 기존의 대형 펫페어를 압도했습니다. 가장 부러웠던 점은 산업을 뒷받침하는 정보 인프라의 차이였습니다.  펫 분야의 전문 매체나 전문지가 극히 한정적인 것에 반해, 건축과 조경 분야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신문과 잡지들이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거대한 시장의 파이와 전문적인 미디어 거버넌스를 목격하며, 그동안 '6조 원 시장'이라는 숫자 뒤의 버블에 갇혀 경쟁해 온 펫산업의 좁은 시야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펫팸족 주거의 상위 개념 '집', 그리고 동물 아트의 가능성 박람회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연결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사회적 통념상 '집'이라는 공간은 '반려동물'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존재합니다.  펫팸족의 확산에 따라 ...

반려견 놀이터부터 셀프 목욕실까지 완벽분리! 포천 애견동반식당 '스테이'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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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도 비반려인도 행복한 포천 핫플레이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 북부 포천으로 향하는 길은 한산하고 여유롭습니다.  도로 끝에 다다라 환한 조명으로 먼 길 온 나그네와 반려견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 바로 포천의 숨은 진주 같은 애견동반식당이자 카페인 ‘스테이(STAY)’입니다. (2021년 12월 방문) 일반 손님과 반려견 동반 손님을 배려한 스마트한 ‘2-Way 동선’ 스테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넓고 쾌적한 주차장이 운전자를 반깁니다.  주차 후 출입구로 향하면 양쪽 방향을 가리키는 직관적인 안내문이 눈에 띕니다. 왼쪽은 ‘반려견 동반 출입구’, 오른쪽은 ‘일반 손님 출입구’입니다.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카운터가 있는 깔끔하고 환한 실내 공간이 펼쳐집니다.  초록빛 화분들과 함께 화려한 조명, 그리고 ‘STAY in Pocheo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멋진 포토존이 자리한 이곳은 비반려인 일반 손님들을 위한 전용 공간입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글램핑 분위기의 야외 유리 텐트와 타오르는 모닥불 ‘불멍’ 미리 예약을 마치고 안내받은 식사 공간은 야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의 본관 건물이 음료를 즐기는 카페라면, 식당은 야외의 독립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본관과 사방이 유리로 된 멋진 건물 사이에는 푸른 인조잔디가 넓게 깔려 있고, 그 중심에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장작불 모닥불석과 그네, 소파 등이 운치 있게 놓여 있습니다. 사방이 트인 유리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겨울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따뜻한 난로가 실내를 데우고 있고, 테이블 옆에는 무릎담요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어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아늑하게 삼겹살과 목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풍막이 쳐진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