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집사 옆이 제일 좋아"… 모니터 옆 360도 회전하는 '고양이 특등석' 등장
"키보드 밟는 고양이, 방해가 아니라 사랑이었습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시대, 반려묘를 키우는 직장인들의 공통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고양이의 업무 방해'입니다. 노트북 모니터를 가려막거나 키보드 위에 꾹꾹이를 하는 행동은 반려인들에게 친숙한 풍경입니다. 흔히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집사의 반경 1m 이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시비 재팬은 고양이가 집사 곁에 머물고 싶어 하는 본능과 반려인의 업무 효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가구 ‘데스크 트리 캣베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업무 방해는 끝" 책상 옆에 붙이는 공중 부양 고양이 침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닥 공간을 차지하는 기존 캣타워나 숨숨집과 달리, 클램프 고정 방식을 채택해 책상이나 테이블 상판(두께 15~45mm 지원) 측면에 직접 설치한다는 점입니다. 집사도 냥이도 행복한 '70cm의 행복한 거리감' 작업 중인 키보드나 마우스 동선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집사의 시선과 거의 동일한 높이에 고양이의 전용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고양이는 집사 바로 옆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잠을 청할 수 있고, 보호자는 일하는 도중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반려묘가 골골송을 부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60도 회전 아키텍처와 10kg 내하중… 거대묘(뚱냥이)도 안심 설계 고양이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배려한 기능성도 돋보입니다. 베드가 360도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어떤 날은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창가 해바라기 존'으로, 어떤 날은 일하는 집사를 감시하는 '보디가드 존'으로 고양이가 원하는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레임을 견고한 스틸(Steel) 재질로 제작해 최대 10kg의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했습니다. 몸집이 큰 메인쿤이나 랙돌, 이른바 '뚱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