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따뜻한 모험극…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주인공 ‘바둑이’ 역에 신성하·허찬 캐스팅
유기견 세리를 구하기 위한 청계산 모험 강아지들의 모험과 사랑, 버려진 존재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오는 10월 1일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재연 무대의 막을 올린다. 이번 재연의 주인공 ‘바둑이’ 역에는 그룹 ‘틴탑’ 출신 배우 신성하(엘조)와 그룹 ‘빅톤’ 출신 배우 허찬이 나란히 더블캐스팅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봉천동 똥개와 강남 유기견의 역동적인 청계산 모험기 두 배우가 맡은 ‘바둑이’는 봉천동을 누비는 천방지축 강아지로, 우연히 만난 강남 개포동 유기견 ‘세리’에게 첫눈에 반한 뒤 몸이 아픈 세리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청계산을 넘는 모험을 떠나는 인물이다. 작품은 의인화된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버려진 존재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하는 동시에, 부족하고 서툰 존재들이 서로 협력하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신성하·허찬, 서로 다른 색깔의 '바둑이' 예고 배우 신성하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 ‘관객모독’,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허찬 역시 뮤지컬 ‘온에어’ 등에서 보여준 탄팬한 무대 감각과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천방지축이지만 사랑스러운 바둑이를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는 드라마 ‘소년시대’의 김재환 작가가 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화감독 봉만대가 연출을 맡아 제작됐다. 지난 초연 당시 신작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인 65%의 유료관객 비중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이앤컴퍼니가 기획 및 마케팅을 담당한 이번 공연은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바둑이와세리 #뮤지컬바둑이와세리 #신성하 #허찬 #대학로뮤지컬 #유기견 #반려동물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