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집사를 위한 혁신 완구"… 리첼(Richell), 신규 고양이 장난감 시리즈 ‘냐오(nyaao)’ 체험단 모집

이미지
리첼, 2026년 신제품 고양이 완구 라인업 3종 사전 공개 글로벌 반려동물 용품 전문 기업 리첼(Richell Corporation)이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바쁜 현대인 보호자들을 위해 개발한 신규 고양이 완구 시리즈 ‘냐오(nyaao)’의 2026년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모니터단(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냐오’ 시리즈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려묘와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리첼의 조사에 따르면, 고양이 보호자 대다수가 바쁜 일과로 인해 "주 몇 회, 1회당 15~30분 이내"로 놀아주는 데 그치며, 함께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의 와우(Wow)!를 이끌어내는 '냐오(nyaao)'의 3가지 핵심 설계 ‘냐오’라는 브랜드명은 고양이의 울음소리인 '야옹(nya)'과 감탄사 '와우(wow)'를 결합한 것으로, 작은 움직임으로도 고양이의 호기심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 리첼 '냐오(nyaao)' 시리즈의 3대 안전·편의 특장점 ] No-hand 플레이 : 보호자가 직접 손으로 흔들지 않아도 발에 착용하거나 놓아두는 것만으로 유발되는 신개념 플레이 방식 오음 위험 요소 제거 : 깃털이나 끈(실)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이물질 섭취 위험 최소화 무건전지·저소음 : 건전지가 필요 없어 동작 소음으로 인한 고양이의 놀람 방지 및 지속 사용 가능 신제품 라인업 3종 냐오 두둥실 발 장난감 : 보호자의 발목에 착용하는 스트랩 타입. 집안일을 하거나 걸어 다닐 때 자연스럽게 와이어가 움직이며 고양이와 교감할 수 있다 냐오 흔들흔들 바닥 장난감 : 바닥에 세워두는 자립형(오뚝이) 장난감. 고양이가 툭 치면 오랫동안 흔들리며 관심사 유도 냐오 보상 볼 : 공 내부에 사료나 간식을 넣어 굴리며 먹는 지능 개발형(노즈워크) 완구. (블루/핑크 2종) 신제품...

"반짝인다고 모두 보물은 아니야"… 문채빈 작가의 동물 모험 그림책 ‘천둥해적단’ 출간

이미지
다섯 동물이 유쾌한 첫 항해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문채빈 작가의 새 그림책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를 출간했다.  ‘구름 주스’, ‘고래 빙수’, ‘노을 수프’, ‘낭만 찐빵’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계절의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문채빈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연출로 생동감 넘치는 해양 모험극을 선보인다. 개성 만점 다섯 동물 선원의 엉뚱하고 유쾌한 첫 항해 이번 신간은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어 보물을 차지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출항한 다섯 동물 선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곰 선장 ‘천둥’을 필두로 토끼 항해사 ‘총총’, 두더지 길잡이 ‘두디’, 스컹크 요리사 ‘쿠키’, 펭귄 전략가 ‘뿅뿅’ 등 서로 다른 장점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천둥해적단을 구성한다.  그러나 악당을 목표로 떠난 이들은 정어리 떼를 구하고, 조개를 돕고, 문어를 구해내는 등 정반대로 착한 일만 거듭하며 엉뚱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후 진짜 악당인 ‘이빨 해적단’과 위기 상황에서 맞닥뜨리자, 천둥해적단은 항해 도중 모은 성게와 미역, 먹물 등 평범한 물건들과 각자의 특기를 발휘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낸다. 고정관념을 뒤집는 '진짜 보물'의 의미와 협력의 가치 작품은 ‘비싸고 귀한 것만이 보물’이라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소소한 물품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가 될 수 있으며, 무엇을 소중히 여길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한다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이 각자의 능력을 모아 협력할 때 더 큰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시원한 바다 배경과 만화처럼 스피디한 연출, 동물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출이 조화를 이뤄 몰입감을 높인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이번 1권을 시작으로 천둥해적단 시리즈를 계속...

안산시, 신안산대학교와 관학 협력…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활성화 및 시민 교육 추진

이미지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와 관학 네트워크 모델 안산시가 지난 7월 30일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신안산대학교와 ‘반려동물 문화 및 동물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풍부한 행정 자원과 신안산대학교가 보유한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사회 동물복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학 협력을 통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및 갈등 해소 안산시와 신안산대학교는 전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양 기관의 핵심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반려견놀이터 운영 지원 및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반려견 행동교정 등 시민 맞춤형 교육 길고양이 관련 시민 갈등 관계 개선 및 중재 프로그램 특히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견 행동문제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길고양이 문제를 비롯한 도심 속 동물 관련 이슈를 이성적·체계적으로 풀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1만 1,000㎡ 규모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의 완성 협약식 장소인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결실이다.  호수공원 내 급경사지로 활용도가 낮았던 1만 1,000㎡ 부지를 재해석하여 조성되었으며, 2025년 12월 착공 후 2026년 5월 준공을 마쳤다. 해당 시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채로운 특화 시설이 들어섰다. 반려견 물놀이 공간 (3개소) 반려견 놀이훈련 시설 (어질리티 9개) 보호자 및 반려견 쉼터, 그늘막, 세족장 등 편의시설 8월 1일 시범 운영 시작… 9월 5일 정식 개장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여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관학 연계망이 구축된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함께 상생하고 행복을 ...

10월 24일 상암 월드컵공원서 '2026 도그스포츠·기부런' 개최…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 연계

이미지
반려견과 달리고, 나눔을 더한다 서울시가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손잡고 오는 10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이자 나눔 행사인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기부런’을 추진한다.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사랑밭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과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개최… 도그스포츠부터 기부런까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는 ‘도그스포츠’와 시민들이 달리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그스포츠 주요 종목으로는 장애물 경기인 어질리티,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캐니크로스, 산책형 러닝인 캐니워킹, 원반던지기 프리스비, 릴레이 장애물 경기인 플라이볼 등이 마련되어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역동적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 참여형 러닝으로 진행되는 기부런은 참가를 통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후원을 넘어선 '선순환형 민관 협력 나눔 모델' 이번 협약은 기존의 물품 후원 방식에 머물던 민간의 동물복지 참여 구조를 시민 참여형 축제와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기부런 참가비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 반려가구의 돌봄 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 반려동물은 홀로 생활하는 가구나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가족 구성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동물복지 향상이 곧 취약계층 시민의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사회공헌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함께하는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 확대 서울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

태안 꽃지해수욕장, 9월 5일 전국 댕댕이 축제 장으로… 어질리티·프리스비 대회 풍성

이미지
태안군,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개최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국내 최초로 해변을 활용한 반려동물 운동회를 선보인 태안군은 지난해 1만 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반려인들을 맞이한다. 이웅종 대표·안소미 토크콘서트와 스포츠 경진대회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공식 개막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진다. 오후 1시 메인 무대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 이웅종 대표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올바른 반려견 훈련법과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전국 단위 스포츠 경기인 어질리티 대회와 프리스비(원반던지기) 대회가 펼쳐져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의 장기자랑 및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기다려 대회' 등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해양 특화 액티비티와 댕댕 물놀이장 꽃지해수욕장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해양 레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어모은다. 댕댕 패들보드 체험: 바다 위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수상 레저를 즐기는 프로그램 댕댕 물놀이장: 안전한 공간에서 해수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시설 이외에도 해변을 배경으로 반려견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스팟이 대거 마련된다. 맞춤형 체험 부스 및 전문가 건강 상담 현장에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실속 있는 맞춤형 무료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반려동물 미용 무료 체험 부스 꽃지 사진관: 반려견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주는 전용 포토 부스 터그 로프 만들기: 반려견 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DIY 체험 무료 건강상담 부스: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진료 및 건강 상담 태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수욕장을 배경으...

울산시, 반려동물센터팀·동물방역팀 신설… 행정 전문성 및 효율성 극대화

이미지
방역과 복지 전담 분리 울산광역시가 오는 8월 13일 시행되는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반려동물팀을 '반려동물센터팀'과 '동물방역팀'으로 분리·신설한다.  급증하는 반려인구 및 유기동물 관련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의 전문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방역과 복지 이원화… 행정 한계 극복 및 전문성 제고 그동안 울산시 담당 부서는 5명의 현원이 성격이 완전히 다른 가축 방역 업무와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병행 처리해 왔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방역 대응을 수행함과 동시에, 매년 증가하는 유기동물 입양·관리 및 반려동물 민원을 적시에 처리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번 조직 분리를 통해 두 부서가 각자의 영역에 집중할 수 있는 전담 체계가 완성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센터팀: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신설되는 ‘반려동물센터팀’은 동물의 권익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전담하는 부서로 자리매김한다. 반려동물건강문화센터 조성 및 운영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입양 활성화 사업 동물학대 예방 정책 및 동물등록제 운영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관리 울산시는 센터팀을 중심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반려동물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동물방역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청정 축산 환경 구축 ‘동물방역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축전염병 예방에 역량을 집중한다.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지역 내 가축전염병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 정비와 전문적인 동물보호 행정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 전주대 교육 역량 만나 '반려동물 특화 도시'로 도약한다"

이미지
전주대-임실 오수 산학협력 모델 조명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와 미래융합대학 반려동식물학과가 지난 7월 29일 전주대학교에서 임실군 오수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임실군 오수지구 특화재생사업 활성화 및 반려동물 교육산업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산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견의 고장' 오수지구와 대학 전문성의 결합 협약 대상지인 임실군 오수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 희생한 개에 대한 서사가 전해 내려오는 대한민국 대표 '의견(義犬)의 고장'이다.  오수지구는 이러한 지역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메인 테마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보유하고 있는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와 연구 자산을 오수지구와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분야별 전문가 강사진을 투입해 지역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자격과정·자격검정·현장실습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네트워크 구축 이번 3자 협약에 따라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동물보건학과, 펫산업학과)와 미래융합대학 반려동식물학과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동시에 임실군 오수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임실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과정 운영을 전담한다. 세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즉각 구성해 단계별 협력 사업에 착수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인력 양성: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및 주민 활동가 육성 실습 및 자격증: 현장실습 연계 및 반려동물 관련 자격과정 운영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계 취업·창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지원 지역 상생형 펫 산업 생태계 조성 전주대학교 측은 대학이 보유한 반려동물 및 식물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오수지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