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자와 반려동물의 이별 방지”… 퓨리나·마리스카 하기티, 미국 축구 협회와 ‘퍼플 리시 프로젝트’ 전개
'퍼플 리시 프로젝트' 캠페인을 펼친 마리스카 하기티와 퓨리나 글로벌 펫케어 선도 기업 네슬레 퓨리나(Nestlé Purina) 가 미국축구협회(U.S. Soccer Federation)의 공식 파트너로서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Domestic Violence Awareness Month)’을 맞아 배우이자 사회운동가인 마리스카 하기티(Mariska Hargitay) 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와 반려동물의 안전한 피신을 돕는 ‘퍼플 리시 프로젝트(Purple Leash Project)’ 캠페인을 미국 여성 축구 국가대표팀(USWNT) 경기 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월 11일 발표했다. TNT 스포츠의 미식 축구 프리게임 쇼에 특별 출연 워싱턴 D.C.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스페인전 경기에서 마리스카 하기티는 퓨리나의 명예 주장(Honorary Captain)으로 참여해 법정 증언 아동 지원 치료견 '카시디(Cassidy,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시축 동선에 올라 가정폭력 피해가족과 반려동물의 공존 피신에 대한 폭넓은 사회적 관심을 호소했다. 피해자의 48%가 반려동물 때문에 피신 지연… 펫 친화 쉼터 대폭 확장 비영리단체 '레드로버(RedRover)'와 퓨리나가 함께 추진하는 퍼플 리시 프로젝트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홀로 피신해야 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쉼터의 펫 친화적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실적 장벽 해결: 현재 미국 내 가정폭력 쉼터 중 반려동물 동반 입소가 가능한 곳은 약 20%에 불과하며, 피해자의 48%가 반려동물 때문에 학대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을 지연시키는 실정 맞춤형 보조금 지원: 쉼터 내 펫 전용 주거 공간 리모델링, 사료 및 위생용품 지원, 필수 수의 진료비 보조금 지급 누적 지원 성과: 현재까지 미국 30개 이상 주에 70개 이상의 보조금(총 220만 달러 이상)을 전달했으며, 2030년까지 피해자와 반려동물을 위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