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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4억 달러 및 조정 주당순익 1.75달러”… 조에티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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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을 발표한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 조에티스 글로벌 동물 건강 기업 조에티스(Zoetis Inc.)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간 조정 순이익 및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펙(Kristin Peck) 조에티스 CEO는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반려동물(Companion Animal) 부문의 지속적인 압박이 있었으나 축산 및 진단 사업의 성장으로 부분 상쇄되었으며, 동물 건강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고객과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3분기 주요 재무 실적 요약 조에티스의 3분기 전체 매출액은 24억 달러(약 3조 2,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 및 유기적 운영 기준 1% 감소했으나, 수익성 지표에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매출액: 24억 달러 (미국 12억 달러 [-6%], 해외 11억 달러 [+4%]) 순이익: 5억 9,100만 달러 (보고 기준 18% 감소) 조정 순이익: 7억 2,000만 달러 (보고 기준 5% 감소, 유기적 운영 기준 7% 감소) 희석 주당순이익(EPS): 1.44달러 (12% 감소)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1.75달러 (보고 기준 3% 증가, 유기적 운영 기준 1% 증가) 사업 부문별 실적 및 파이프라인 진전 미국 시장에서는 거시경제적 가격 민감성과 피부과 분야의 경쟁 심화로 반려동물 매출이 8% 감소했으나, 소·돼지·가금류 중심의 축산 부문은 5% 성장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구충제와 골관절염(OA) 통증 치료제 선전에 힘입어 반려동물 매출이 안정세를 보였고, 축산 부문은 8% 증가했다. 또한 조에티스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개용 장기 지속형 항균 주사제 '컨베니아 RTU(Convenia® RTU)'...

5개 병원 통합 24시간 응급·특수동물 진료 지원… COVE, 델라웨어주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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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지역까지 의료 네트워크 확장 미국 동북부 및 중서부 지역의 수의사 중심 병원 네트워크 기업 COVE Animal Health 가 델라웨어주 윌밍턴과 호케신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 윈드크레스트 동물병원 그룹(Windcrest Animal Hospital Group) ’ 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델라웨어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윈드크레스트 그룹 산하 5개 동물병원은 기존 고유 브랜드명과 지역사회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COVE의 인프라와 첨단 진료 자원, 임상 리더십 및 통합 환자 서비스를 공유받게 된다. 1954년 설립 5개 병원 네트워크… 24시간 응급 및 조류·특수동물 진료 제공 1954년 윌리엄 V. 갤러리(Dr. William V. Gallery) 박사가 설립한 윈드크레스트 동물병원은 단일 진료소에서 출발해 5개 지역 거점을 갖춘 종합 동물의료 그룹으로 성장했다. 참여 병원: 윈드크레스트 동물병원(Windcrest Animal Hospital), 센터빌 동물병원(Centreville Veterinary Hospital), 그레이린 크레스트 동물병원(Graylyn Crest Animal Hospital), 호케신 동물병원(Hockessin Animal Hospital), 탈리빌 동물병원(Talleyville Veterinary Hospital) 제공 서비스: 건검 및 예방의학, 치과, 외과 수술, 영상진단, 재활 치료, 24시간 응급 및 중환자 진료(윈드크레스트 본원), 조류·파충류·특수동물 전문 진료 수의사 중심 진료 철학 결합… 동북부·중서부 수의료 통합 가속 COVE Animal Health의 CEO 테사 올슨(Tessa Olson)은 "윈드크레스트는 이미 델라웨어 내에서 1차, 응급 및 중환자 진료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기존의 뛰어난 케어 문화와 고객 관계를 보존하면서 지역 내 서비스 범위와 최첨단 진료 인프라를 ...

“발톱 제거가 아닌 발가락 절단”… 미국서 여전히 시행 중인 고양이 ‘데클로잉’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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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지절 절단술(Declawing)에 따른 장기적 통증 및 행동 문제 연구 분석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여전히 합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인 지절 절단술(Onychectomy, 데클로잉) 이 고양이에게 심각한 만성 통증과 비정상적 행동 문제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 대한민국은 고양이 지절 절단술(Declawing, 발톱 제거 수술)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실제 수의학 현장에서도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반려인이 데클로잉을 단순히 발톱을 깎거나 제거하는 과정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발가락 끝마디 뼈, 신경, 관절 캡슐, 인대 및 힘줄 전체를 획책하여 자르는 ‘발가락 절단(De-toeing)’ 수술이다. 발가락 뼈 구조와 수술의 위험성… 63%에서 잔류 뼈 조각 발견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지행동물(Digitigrade)로서 발가락으로 체중을 지지하고 걸어 다닌다. 발톱은 고양이의 세 번째 마디 뼈(P3)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발톱이 다시 자라지 않게 하려면 뼈 자체를 절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앞발 10개, 뒷발 8개의 개별적인 절단 수술이 진행된다. 수술 전후 비교 미국과 캐나다 수의학 연구팀이 진행한 후행성 연구(총 274마리 고양이 대상) 결과에 따르면, 데클로잉 수술을 받은 고양이 중 63%(86마리) 의 X-ray 촬영 결과에서 절단되지 못하고 남은 P3 잔류 뼈 조각이 확인됐다. 배변 문제: 데클로잉 고양이는 수술 부위 통증으로 인해 모래 대신 부드러운 장소를 찾아 배변하는 문제가 7배 높게 발생 공격성 및 물기: 방어 수단인 발톱을 잃고 통증을 느낀 고양이가 4배 많은 물기 행동과 3배 높은 공격성 표출 과도한 털 핥기(Barbering): 통증 스레스 반응으로 인한 과도한 그루밍 행동 3배 증가 등 및 허리 통증: 짧아진 앞발로 인한 걸음걸이 변화 및 체중 이동으로 등 통증 겪을 확률 3배 증가 수의사 니콜 마텔-모란 박...

“일본 재해구조견 출동 통일기준 마련한다”… RDTA, 11월 13일 야츠가타케서 ‘IRO MRT-T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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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열리는 'IRO MRT-T 2026' 재해구조견 출동즉응시험 일본 NPO법인 구조견훈련사협회(RDTA)가 오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재해를 상정한 출동즉응시험인 ‘IRO MRT-T 2026’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 현장에서 구조견과 핸들러의 즉각적인 수색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통합된 출동 기준이 없어 현장 대응 능력에 차이가 존재하는 한계가 있었다. RDTA는 국제수색구조자문단(INSARAG)의 기준을 충족하는 IRO(국제구조견연맹) MRT 시험을 통해 높고 일관된 현장 수색 능력을 갖춘 구조견 페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자위대 및 대만 참가팀 포함 14개 페어 도전… 실전형 검증 이번 시험은 국제구조견시험 잔해(瓦礫) B단계(상급) 합격 페어 또는 이에 준하는 각 단체의 자격을 갖춘 팀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다. 2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회차보다 늘어난 14개 페어가 도전한다. 참가 규모: 홋카이도부터 히로시마, 시코쿠 등 일본 전국 각지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자위대 소속 및 대만(臺灣)의 응시 페어 포함 후원 기관: 일본 방재청 출범 및 재해 대응 관심 고조에 따라 나가노현 및 후지미정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 36시간 5회 수색 및 자기완결형 텐트 거주 실전 시험 MRT-T는 실제 출동 현장 대응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접수 후 텐트 생활을 통한 자기완결 능력이 요구된다. 수색 평가: 재해 상정 브리핑 후 36시간 동안 야간 수색을 포함한 총 5회의 수색 과제 수행 부과목 평가: INSARAG 관련 필기시험, 반려견 응급구조(구명) 시험, 현장 상황 대응 평가 진행 자세한 사항은 구조견훈련사협회(RDTA)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구조견훈련사협회 #RDTA #재해구조견 #IRT ...

“24시간 응급진료 및 협진체계 현장 실습”… 호남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24시블루밍동물병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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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24시블루밍동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호남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가 11월 5일 광주 24시블루밍동물병원(대표원장 이영찬)과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공교육에 24시간 응급진료와 분야별 협진 경험을 접목하여 재학생들이 실제 동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응급진료·입원관리 연계 맞춤형 실습 및 직무교육 추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보건사의 현장 대응 능력 제고와 진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산학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 재학생 현장실습 및 병원 견학, 임상 전문가 특강과 직무교육, 교육과정 및 실습 프로그램 개발·자문, 진로 탐색 및 취업 정보 교류 실무 교육 중점: 환자 상태 관찰, 입원 관리, 검사·수술 전후 간호, 보호자 응대 등 진료 전반의 관찰·기록·전달 역량 강화 병원 역량 연계: CT, 복부·심장 초음파, 내시경·복강경 등 첨단 진단 장비 및 고양이 전용 진료 공간을 활용한 실습 환경 제공 "동물의료 현장 일원으로서 책임감 갖춘 인재 육성" 이문영 호남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장은 "동물보건 교육은 전공 지식을 실제 환자 간호와 진료 보조에 적용하는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응급진료와 협진체계를 갖춘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의료진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찬 24시블루밍동물병원 대표원장은 "24시간 진료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나누고 동물의 상태와 보호자의 마음을 함께 살피는 동물보건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호남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이문영학과장 #24시블루밍동물병원 #이영찬원장 #광주동물병원 #동물보건사 #동물보건사실습 #산학협력 #응...

“입양견·관광홍보견·경찰견 등 ‘멍’예대사 위촉”…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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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현장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동행 가치를 나누는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개막식이 11월 7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연관 산업 박람회인 ‘제주펫페어’가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교육청, 동물보호단체 및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양견·경찰견 등 5팀 ‘멍’예대사 위촉 및 생애 전 주기 복지 성과 발표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동행의 가치를 보여준 입양견, 관광홍보견, 경찰견·소방견·민간순찰견 등 다섯 팀에 ‘멍’예대사 칭호를 수여하고 발도장 서약식을 진행했다. '멍'예대사 위촉: 반려견의 울음소리('멍멍')와 명예대사를 결합한 명칭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난 입양견 및 사회 안전·홍보에 기여한 봉사견 5팀 대상 칭호 수여 동물복지 성과: 제2동물보호센터(10월 말까지 200마리 재입양)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7월 개장한 공설동물장묘시설(10월 말까지 677마리 이용) 등 생애 전 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 완료 정책 추진 방향: 위성곤 도지사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및 도내 연관 산업의 적극적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 표명 50여 개 기업 참여 '제주펫페어' 및 강형욱 훈련사 특별강연 행사장 일원에서는 도내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65개 부스 규모의 '제주펫페어'가 열려 지역 특색을 살린 용품 및 기술·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멍때리기 대회, 미로대탈출, 제주대 수의대 '아로타' 축제 무료진료 등이 진행되며, 행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3시에는 강형욱 훈련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

“소형견은 대형견의 축소판이 아니다”… 힐스 펫 뉴트리션, ‘소형견의 세계’ 글로벌 연구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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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펫 뉴트리션이 발표한 소형견 생물학 및 맞춤 영양 연구 보고서 'World of the Small Dog' 글로벌 펫 뉴트리션 기업 힐스 펫 뉴트리션(Hill's Pet Nutrition)이 11월 5일(현지시간) 25파운드(약 11.3kg) 이하 소형견의 독자적인 생물학적, 대사적, 임상적 요구를 정의한 ‘소형견의 세계(World of the Small Dog)’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반려견 인구의 52%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견은 도시화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그동안 대형견의 '축소판'으로 다뤄져 왔다. 힐스는 미국 토피카에 위치한 ‘소형견 혁신 센터(Small Paws Innovation Center)’ 개소 5주년을 맞아 이번 연구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대사율·치과·관절·요로계 등 소형견 특유의 5대 신체적 특성 보고서의 대표 저자인 프란시스코 포블라노(Francisco Poblanno) 수의학 박사는 "치와와,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등은 체중당 대사율과 장 통과 시간, 건강 취약성이 대형견과 완전히 다르다"며 과학적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대사 및 에너지 요구량: 단위 체중당 대사율이 높고 체표면적 대비 열 손실이 높아 대형견 대비 약 2배의 칼로리 소모 치과 질환 위험: 턱 치수 축소 및 치아 치밀도로 인해 대형견 대비 주기막 질환 발생률 최대 5배 증가 (수의사 97%가 치과 케어를 주요 과제로 선정) 정형외과적 위험: 골격 성장 패턴 및 유전적 특성으로 인해 슬개골 탈구(MPL) 발생률 대형견 대비 12배 상승 요로 및 신장 건강: 미네소타 요로결석 센터 분석 결과 전체 결석 사례의 71%가 소형·미니견에서 발생 (미니견 결석의 53%는 칼슘 옥살레이트) 심혈관 및 인지 아포프토시스: 심장 질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점액변성 이첨판 질환(MMVD) 집중 발생 및 긴 수명에 따른 인지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