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을 필수품 총집합"…쿠팡, 14일까지 인기 펫용품 2만 5천 개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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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총 2만 5천여 개 반려동물 용품 할인 판매 쿠팡이 가을철을 맞아 반려인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펫페어'를 오는 9월 1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즈, 굿데이, 하림펫푸드, ANF 등 90여 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사료, 간식, 위생용품 등 총 2만 5,000여 개에 달하는 인기 반려동물 용품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대별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 혜택 쿠팡은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위해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대표 브랜드 인기 상품 및 신규 입점 라인업 강화 주요 제품으로는 ▲마즈 템테이션 고양이 메가팩 ▲굿데이 강아지 건강한 육포 ▲하림펫푸드 시니어 강아지 더리얼 오븐베이크드 사료 ▲ANF 식스프리 인도어 캣 사료 ▲닥터펠리스 펠리스 샌드 마스터 고양이 모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입점 브랜드 라인업도 강화했다. 먼지 억제력이 뛰어난 '구구펫'의 벤토나이트 모래, 전통 간식 브랜드 '도기맨'의 강아지 비스킷, 가성비 용품 브랜드 '퍼피아울렛'의 루어캣 복층 스크래쳐 숨숨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가을철 필수품부터 신규 브랜드 인기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쿠팡 #쿠팡펫페어 #펫페어 #반려동물용품 #강아지사료 #고양이모래 #하림펫푸드 #ANF #구구펫 #퍼피아울렛

“이번엔 댕댕이랑 강원도로!”…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 숙박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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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공식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쿠폰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숙박대전은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 ‘반려생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쿠폰 적용 기간은 가을 단풍 시즌과 추석 황금연휴가 포함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파격 할인 쿠폰 지급 행사 기간 동안 강원도 내 위치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에서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반려생활' 앱에서 매일 자정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다음 날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단,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타 할인권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급증하는 펫팸족에 발맞춘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 전략 최근 KB경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강원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7만 가구로 4년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최근 5개월 만에 도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음식점이 64.2%나 늘어나는 등 친화 인프라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결합해 강원이 반려인들의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강원도여행 #강원반려동물숙박대전 #반려생활 #강원관광재단 #강원도애견동반 #강원도애견펜션 #반려견동반여행 #추석반려견여행 #펫테크

총상금 310만 원…춘천시, '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연계 AI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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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연계 행사로 진행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5초 이상 3분 이하의 모바일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올바른 반려문화와 춘천의 매력 담은 AI 영상 모집 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의 일상 및 교감 ▲유기동물 구조·보호·입양 ▲올바른 반려문화 및 펫티켓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춘천 ▲페스티벌 세계관 ‘봄내발자국’ 등 5가지 분야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70%)와 시민 온라인 투표(30%)를 합산하여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는 9월 16일~18일, 시민 투표는 9월 22일~30일까지 이루어지며 참신성과 공감대를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310만 원… 페스티벌 현장 시상 및 상영 시상은 대상 1편(100만 원), 최우수상 2편(각 50만 원), 우수상 2편(각 30만 원), 시민공감상 1편(20만 원), 입선 4편(각 10만 원) 등 총 10편에 대해 이루어진다. 시상식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수상작 상영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cccaf.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춘천시 #춘천반려동물페스티벌 #AI공모전 #반려동물공모전 #숏폼공모전 #펫티켓 #생성형AI #봄내발자국 #반려동물축제

충북대 축산학과, 복도에 대형 회화 작품 설치…캠퍼스 공공미술로 학문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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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벽면에 설치된 대형 공공미술 작품 「동물유전자원: 다양성과 공생의 보전」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농업생명환경대학 축산학과가 복도 벽면에 학문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해 학생들의 전공 자긍심을 높이고 생명과학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축산학과 김관석 교수의 기획과 갤러리PA 강선미 관장의 연계, 그리고 미술학과 동문인 추연신 작가(04학번)의 협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하버드대, MIT 등 해외 명문대에서 활성화된 '캠퍼스 공공미술(Public Art)' 개념을 도입해 대학의 정체성을 일상 공간에 녹여냈다. 앙리 마티스 기법 활용한 '동물유전자원: 다양성과 공생의 보전' 설치된 작품 「동물유전자원: 다양성과 공생의 보전(Animal Genetic Resources: Diversity and Symbiosis)」은 가로 140cm, 세로 100cm 규모의 대형 회화다. 앙리 마티스의 종이 오려붙이기 기법인 '구아슈 데쿠페(Gouaches découpées)'에서 영감을 얻어 강렬한 원색과 유기적 형태를 접목했다. 소, 돼지, 양, 닭 등 주요 가축의 실루엣을 중첩해 유전적 다양성을 형상화했으며, DNA 이중나선, 유전체 파형, 현미경, 피펫 등의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 첨단 생명과학으로 확장되는 축산학의 비전을 표현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요소를 통해 가축과 장내 미생물 간의 공생 관계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전하는 깊은 영감 김관석 교수는 "과학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지적 도구를 준다면 예술은 '왜 살아가는가'에 대한 감성적 의미를 건넨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명과학의 아름다움과 학문적 사명감을 되새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대 축산학과는 이번 작품 설치를 계기로 구성원들이 캠퍼스 내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동물유...

"어린이 수의사 체험부터 나응식 수의사 강연까지"…충북대,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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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가 주최한 '2026년 제2회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 진행 모습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세종앵커사업본부가 세종·충청권의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제2회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9일 세종공동캠퍼스 세종동물병원과 바이오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세종동물병원의 우수한 임상·교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수의사 체험부터 전문가 토크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수의사 가운을 입고 청진 및 기초 검진을 직접 실습해보는 '어린이 수의사교실'로 포문을 열었다. 어린이들은 진로 체험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가 「동네고양이 안내서」를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쳤다. 나 수의사는 동물복지, 개체수 조절, 갈등 최소화, 공중보건의 4대 축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길고양이 공존 방안과 주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동물병원 투어 및 높았던 시도민 만족도 마지막 순서로는 참가 시민들이 세종동물병원의 진료실과 검사실 등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병원 투어가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석자 대다수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표했으며, 재참여 및 타인 추천 의사를 밝혔다. 충북대 세종앵커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설할 예정이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충북대학교 #선진반려동물문화교실 #세종동물병원 #나응식수의사 #어린이수의사체험 #반려동물문화 #세종시반려동물 #수의대 #길고양이공존

평생 주사 대신 '줄기세포'로…태국 쭐라롱꼰대, 반려동물 당뇨 완치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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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인슐린 분비 세포로 분화시키는 연구 진행 중 반려동물 약 300마리 중 1마리 꼴로 발생하는 당뇨병은 평생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최근 태국 쭐라롱꼰대학교 수의학과 연구진이 개의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인슐린 분비 세포(베타세포)로 분화시키는 데 성공하며, 당뇨 완치 가능성을 제시했다. 쭐라롱꼰대 수의줄기세포 및 생명공학 혁신센터(VSCBIC)의 첸포프 사왕메이크(Chenphop Sawangmake)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재생 수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병의 근본적 치료법을 연구해 왔다. 왜 지방 조직 줄기세포인가? 연구팀은 골수, 구강 조직, 지방 조직 등 다양한 세포원 중 지방 조직 줄기세포(MSCs)가 가장 효율적임을 밝혀냈다. 지방 조직은 일반적인 중성화 수술 과정에서 안전하게 수집할 수 있으며, 골수 대비 최대 500배에 달하는 많은 수의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이면서도 치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 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세포로의 변신 연구진은 배아 발달 과정을 모방하여 두 가지 핵심 기법을 결합했다. 베타세포 발달을 제어하는 유전자를 줄기세포에 직접 도입하는 '세포 재구형(Cellular Reprogramming)'과 자극 분자를 단계별로 투여해 환경을 제어하는 방식을 병행한 것이다. 그 결과 생성된 세포는 실제 췌장의 랑게르한스섬과 마찬가지로 인슐린 및 글루카곤을 원활히 분비했으며, 동물 모델 실험에서도 혈당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상용화를 향한 단계 및 엑소좀 치료 병행 현재 연구팀은 미세유체(Microfluidics) 기술을 활용해 수백만 개의 베타세포 집합체를 대량 생산하는 대형화(Scale-up)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줄기세포 분비물질을 활용해 손상된 췌장 조직의 회복을 돕는 '엑소좀 치료(Exos...

미국 펫보험사 Q2 리포트 발표…동물병원 진료비 전년 대비 5.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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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반려동물 질환별 진료비 격차 및 청구 동향을 분석한 엠브레이스 펫보험 리포트 미국의 대표적 펫보험사 엠브레이스(Embrace Pet Insurance)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청구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동일한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 방식에 따라 진료비 부담이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한 증상인 구토의 경우 평균 청구액은 587달러(한화 약 78만 원)였으나, 정밀 검사 및 수술이 수반된 최고 청구액은 1만 1,310달러(한화 약 1,500만 원)에 달했다. 다리를 저는 증상(절뚝거림) 역시 평균 453달러에서 최고 1만 3,000달러(한화 약 1,730만 원)까지 벌어졌다. 상승하는 동물병원비와 역대 최고 청구액 기록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수의료 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했다. 이에 따라 엠브레이스의 2분기 건당 평균 보험금 청구액도 432달러로 전년 동기(404달러) 대비 약 6.9% 증가했다. 이번 2분기 동안 지급된 총 보험금은 6,290만 달러(한화 약 840억 원)에 달하며, 승모판 심장 질환 치료를 받은 믹스견 사례에서는 회사 설립 이래 단일 청구건 최고액인 4만 517달러(한화 약 5,4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품종별 평균 청구액 및 주요 질환 상승세 순종 견종 중에서는 프렌치 불도그가 평균 575달러로 가장 높은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골든 리트리버(530달러)와 라브라도 리트리버(527달러)가 뒤를 이었다. 묘종에서는 메인쿤이 평균 727달러로 가장 높았다. 단일 진단 항목 중에서는 십자인대(CCL) 파열 치료비가 전년 대비 평균 54달러 상승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구토, 당뇨, 피부 종괴, 쿠싱증후군 관련 진료비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에 대한 대비 필요성 강조 엠브레이스의 수의사 자문위원 리자 칸(Liza Cahn) 박사는 "구토나 절뚝거림 같은 단순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