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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애견 수영장·펫 전용 식사존이?” 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휴게소 펫 프렌들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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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신한 고속도로 휴게소!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놀이 콘텐츠를 전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간이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 체험을 함께 향유하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진화함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특성과 방문객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반려가족을 위한 독보적인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서비스 특히 반려인구의 니즈를 저격한 휴게소별 맞춤형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와 서비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의정부휴게소: 장거리 운전 중 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식사존(Meal Zone)과 안락한 휴식 공간을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수휴게소: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이동하는 반려견들의 피로와 더위를 씻어줄 ‘애견 수영장’을 전격 개장하여 반려가족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 김제휴게소 ‘박물관 IN 휴게소’ & 지역 문화 상생 전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휴게소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로컬 연계 콘텐츠도 강화되었습니다.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는 전북 지역 박물관들과 공조하여 매월 새로운 주제의 순회 전시를 선보이는 ‘박물관 IN 휴게소’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 2층 전망대(백산저수지 조망)에서는 장수역사전시관의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안역사박물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등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휴게소와 박물관 상호 영수증 지참 시 입장권 할인, 기념품 증정, 무료 음료 제공 등의 풍성한 크로스 혜택도 제공됩니다. 🎨 전국 휴게소별 이색 체험 및 편의시설 라인업 이 밖에도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

반려견 놀이터부터 셀프 목욕실까지 완벽분리! 포천 애견동반식당 '스테이'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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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도 비반려인도 행복한 포천 핫플레이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 북부 포천으로 향하는 길은 한산하고 여유롭습니다.  도로 끝에 다다라 환한 조명으로 먼 길 온 나그네와 반려견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 바로 포천의 숨은 진주 같은 애견동반식당이자 카페인 ‘스테이(STAY)’입니다. (2021년 12월 방문) 일반 손님과 반려견 동반 손님을 배려한 스마트한 ‘2-Way 동선’ 스테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넓고 쾌적한 주차장이 운전자를 반깁니다.  주차 후 출입구로 향하면 양쪽 방향을 가리키는 직관적인 안내문이 눈에 띕니다. 왼쪽은 ‘반려견 동반 출입구’, 오른쪽은 ‘일반 손님 출입구’입니다.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카운터가 있는 깔끔하고 환한 실내 공간이 펼쳐집니다.  초록빛 화분들과 함께 화려한 조명, 그리고 ‘STAY in Pocheo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멋진 포토존이 자리한 이곳은 비반려인 일반 손님들을 위한 전용 공간입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글램핑 분위기의 야외 유리 텐트와 타오르는 모닥불 ‘불멍’ 미리 예약을 마치고 안내받은 식사 공간은 야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의 본관 건물이 음료를 즐기는 카페라면, 식당은 야외의 독립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본관과 사방이 유리로 된 멋진 건물 사이에는 푸른 인조잔디가 넓게 깔려 있고, 그 중심에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장작불 모닥불석과 그네, 소파 등이 운치 있게 놓여 있습니다. 사방이 트인 유리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겨울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따뜻한 난로가 실내를 데우고 있고, 테이블 옆에는 무릎담요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어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아늑하게 삼겹살과 목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풍막이 쳐진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

“길 건너 푸른 공원을 품은 쉼터” 반려견 산책길에 참새방앗간처럼 들르기 좋은 고양 동산동 ‘인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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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와 식사를 동시에 즐기는 애견동반카페 인천 청라지구생태공원의 탁 트인 자연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반려견 필수 동반이라는 독특한 규칙을 가진 고양 서오릉의 ‘플뢰르’에서 아쉽게 발길을 돌린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인근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플뢰르와 멀지 않은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의 한적한 길목, 든든한 식사 메뉴는 물론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애견동반 카페 ‘인커밍’을 찾았습니다. (2021년 11월 방문) "눈높이에서 환하게 빛나는 웅장함"… 감각적인 샹들리에와 통창이 주는 개방감 카페 인커밍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편리한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음료와 식사 메뉴를 주문하고 고개를 돌리면, 이 카페의 가장 확실한 하드웨어이자 인테리어의 정점인 ‘대형 샹들리에’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천장 높이 매달려 있는 일반적인 카페들과 달리, 우측 공간 눈높이에 맞춰 낮게 세팅된 샹들리에는 실내 전체를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빛으로 감싸 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탁 트인 도로가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커다란 통창을 따라 테이블과 의자가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좌석 곳곳에 콘센트가 잘 구비되어 있어 장시간 야외 취재로 배터리가 방전된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쉬어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연애 시절 데이트 맛 그대로"… 감성을 깨우는 깔끔한 김치볶음밥과 모듬튀김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인커밍의 시그니처 식사 메뉴는 ‘김치볶음밥’과 ‘감자 모듬튀김’입니다.  깔끔하게 플레이팅되어 나오는 두 메뉴는 비주얼만큼이나 담백하고 정갈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모듬 감자튀김의 고소함과 매콤새콤하게 볶아낸 김치볶음밥의 조화는 일품입니다.  한 입 머금는 순간, 아주 오래전 아내와 풋풋하게 데이트를 즐기던 시절 동네 경양식집에서 맛보았던...

“반려견이 없으면 입장 불가?” 일반 식당의 거부(No)를 유쾌하게 뒤집은 반려인 전용 성지, 고양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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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반려가족만을 위해 문을 연 서오릉 '플뢰르' 과거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식사’였습니다. 문 앞까지 갔다가 “강아지는 안 됩니다”라는 말에 발길을 돌리며 씁쓸함을 삼켜야 했던 기억은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서글픈 일상입니다.  그런데 경기도 고양 서오릉에서 원흥지구로 향하는 사거리 모퉁이에서, 이러한 일반 식당들의 룰을 유쾌하고 짜릿하게 뒤집은 아주 특별한 식당을 만났습니다.  오직 반려견을 동반해야만 식탁 허락을 맡을 수 있는 역발상 명소, 고양 애견동반 식당 ‘플뢰르’입니다. (2021년 11월 방문) "입구부터 펼쳐지는 견공 중심 하드웨어"… 겨울 감성 자극하는 군고구마 난로 서오릉 인근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단정한 전용 건물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플뢰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반적인 애견동반 식당들이 실내 구석진 자리나 테라스의 좁은 구역만 겨우 내어주는 것과 달리, 이곳은 매장 입구부터 견공들을 위한 전용 ‘웰컴 포토존’이 큼직하게 마련되어 있어 들어설 때부터 남다른 대우를 실감하게 합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꼼꼼한 비닐 방풍막 문을 열고 들어서면, 코끝을 스치는 구수한 군고구마 냄새와 함께 따스하게 타오르는 대형 난로가 방문객의 얼어붙은 몸을 안아줍니다.  난로 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고구마를 중심으로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화목하게 식사를 즐기는 반려가족들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따스한 겨울 스케치처럼 다가옵니다. 새하얗고 깔끔한 카운터 앞에는 반려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수제 간식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고, 매장 구석구석을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초록 식물들은 안락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반려견 없이는 식사 불가?"… 역지사지로 느낀 반려인 전용 공간의 가치 사실 이날은 인천 ‘청라지구생태공원’을 취재한 후, 1시간이 넘는 먼 길을 달려 오직 이 공간을 만나기 위해 고양을 찾았던 터였습니다.  머릿속으로 플뢰르의 맛있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