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해구조견 출동 통일기준 마련한다”… RDTA, 11월 13일 야츠가타케서 ‘IRO MRT-T 2026’ 개최
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열리는 'IRO MRT-T 2026' 재해구조견 출동즉응시험 일본 NPO법인 구조견훈련사협회(RDTA)가 오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재해를 상정한 출동즉응시험인 ‘IRO MRT-T 2026’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 현장에서 구조견과 핸들러의 즉각적인 수색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통합된 출동 기준이 없어 현장 대응 능력에 차이가 존재하는 한계가 있었다. RDTA는 국제수색구조자문단(INSARAG)의 기준을 충족하는 IRO(국제구조견연맹) MRT 시험을 통해 높고 일관된 현장 수색 능력을 갖춘 구조견 페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자위대 및 대만 참가팀 포함 14개 페어 도전… 실전형 검증 이번 시험은 국제구조견시험 잔해(瓦礫) B단계(상급) 합격 페어 또는 이에 준하는 각 단체의 자격을 갖춘 팀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다. 2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회차보다 늘어난 14개 페어가 도전한다. 참가 규모: 홋카이도부터 히로시마, 시코쿠 등 일본 전국 각지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자위대 소속 및 대만(臺灣)의 응시 페어 포함 후원 기관: 일본 방재청 출범 및 재해 대응 관심 고조에 따라 나가노현 및 후지미정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 36시간 5회 수색 및 자기완결형 텐트 거주 실전 시험 MRT-T는 실제 출동 현장 대응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접수 후 텐트 생활을 통한 자기완결 능력이 요구된다. 수색 평가: 재해 상정 브리핑 후 36시간 동안 야간 수색을 포함한 총 5회의 수색 과제 수행 부과목 평가: INSARAG 관련 필기시험, 반려견 응급구조(구명) 시험, 현장 상황 대응 평가 진행 자세한 사항은 구조견훈련사협회(RDTA)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구조견훈련사협회 #RDTA #재해구조견 #I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