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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해구조견 출동 통일기준 마련한다”… RDTA, 11월 13일 야츠가타케서 ‘IRO MRT-T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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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열리는 'IRO MRT-T 2026' 재해구조견 출동즉응시험 일본 NPO법인 구조견훈련사협회(RDTA)가 오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야츠가타케 국제구조견육성센터에서 재해를 상정한 출동즉응시험인 ‘IRO MRT-T 2026’ 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 현장에서 구조견과 핸들러의 즉각적인 수색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통합된 출동 기준이 없어 현장 대응 능력에 차이가 존재하는 한계가 있었다. RDTA는 국제수색구조자문단(INSARAG)의 기준을 충족하는 IRO(국제구조견연맹) MRT 시험을 통해 높고 일관된 현장 수색 능력을 갖춘 구조견 페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자위대 및 대만 참가팀 포함 14개 페어 도전… 실전형 검증 이번 시험은 국제구조견시험 잔해(瓦礫) B단계(상급) 합격 페어 또는 이에 준하는 각 단체의 자격을 갖춘 팀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다. 2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회차보다 늘어난 14개 페어가 도전한다. 참가 규모: 홋카이도부터 히로시마, 시코쿠 등 일본 전국 각지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자위대 소속 및 대만(臺灣)의 응시 페어 포함 후원 기관: 일본 방재청 출범 및 재해 대응 관심 고조에 따라 나가노현 및 후지미정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 36시간 5회 수색 및 자기완결형 텐트 거주 실전 시험 MRT-T는 실제 출동 현장 대응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접수 후 텐트 생활을 통한 자기완결 능력이 요구된다. 수색 평가: 재해 상정 브리핑 후 36시간 동안 야간 수색을 포함한 총 5회의 수색 과제 수행 부과목 평가: INSARAG 관련 필기시험, 반려견 응급구조(구명) 시험, 현장 상황 대응 평가 진행 자세한 사항은 구조견훈련사협회(RDTA)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구조견훈련사협회 #RDTA #재해구조견 #IRT ...

“민간 의존 벗어나 공공이 혈액 수급 맡는다”… 전북연구원, ‘공공 동물혈액은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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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혈액 공급의 공공 주도 전환과 전북 거점 공공 동물혈액은행 구축 제안 전북연구원이 이슈브리핑을 통해 반려동물 혈액 공급을 공공 주도로 전환하고, 전북을 남부권 거점으로 하는 ‘공공 동물혈액은행’ 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 가구가 867만 가구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물병원 혈액 공급은 강원·경기 지역 일부 사설 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남부권의 운송 지연과 수십만 원대의 수혈 비용 부담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국정과제 연계 및 법안 제정 추진… 혈액 이력 관리 체계 구축 연구진은 공공 동물혈액은행 건립이 윤리적 문제 해결과 보호자 진료비 경감에 핵심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정과제 연계: 국정과제 80번(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공공 동물병원 및 공익형 표준수가제 추진과 맞물려 전국 공공 병원 혈액 조달의 핵심 기반 역할 수행 공공 주도 전환: 공혈견·공혈묘 사육 윤리 논란 대응 및 감염 여부·생산 이력 추적 전담 관리체계 마련 제도적 기반: 독립 법안 제정을 통한 과잉 채혈 방지, 헌혈견·헌혈묘 검진비 지원 및 유인책 병행 익산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연계… 남부권 배송 거점 확보 전북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혈액 배송 거점이자, 익산에 조성 중인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 집적화가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혈액백·보존 장비·진단키트 등 2차 산업 수요 창출과 인공혈액 첨단의약품 실증, 수의 전문 일자리 창출 및 헌혈견 동반 관광 산업 연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책임자인 은성태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 동물혈액은행이 반려동물 의료 기반이자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키울 기회"라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전북연구원 #은성태연구위원 #공공동물혈액은행 #동물혈액은행 #반려동물수혈 #익산동물헬스케어클...

은퇴 검역탐지견 11마리 가족 한자리에… 농식품부, 국가봉사동물 전담 지원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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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개최된 은퇴 검역탐지견 홈커밍데이 현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가 10월 30일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은퇴 검역탐지견 11마리와 입양 가족들이 함께하는 ‘검역탐지견 홈커밍데이’ 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매년 10월 열리는 홈커밍데이는 은퇴 탐지견의 입양 후 근황을 점검하고 입양 가족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감사패 증정·가을 운동회 및 박지호 수의사 건강관리 교육 진행 이날 행사에서는 입양 가족 대상 감사패 증정식, 근황 공유, 가을 운동회가 열렸으며, 하늘동물병원 대표원장인 박지호 수의사(검역본부·관세청 탐지견 협력 수의사)를 초빙해 주요 증상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참석해 동물의료·산업협회(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한국반려동물장묘협회, 한국동물장례협회, 손해보험협회)와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입양 가족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양육비·의료비 지원 확대 및 ‘전담 지원센터’ 설립 계획 발표 정부는 국가봉사동물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진료비, 사료비, 보험료 할인 및 실제 지출한 양육비 일부를 지원하는 입양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추가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의료비 부담 완화: 공공거점 동물병원 추진 및 4개 대학 동물병원(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 시범운영 지원체계 구축 전담 지원센터 설립: 은퇴 봉사동물의 실물 만남 기회 제공 및 노화·질병으로 입양이 어려운 동물을 국가가 평생 보호하는 시스템 마련 입양 정보 안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 내 '국가봉사동물입양' 메뉴를 통해 입양 신청 지원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이 은퇴 후 그에 걸맞은 예우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

미국 군용견 해외 의존 탈피… ‘워하운드’, 바이오·사이버네틱 기술 결합해 차세대 군용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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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전공학과 방산 기술을 결합해 미국 군용견 국산화를 추진하는 신생 기업 '워하운드(Warhound)' 미국의 기술 창업가 벤 램(Ben Lamm)과 팰머 러키(Palmer Luckey)가 구상한 신생 방산 기술 기업 ‘워하운드(Warhound)’ 가 2억 달러(한화 약 2,7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라운드를 유치하며 10월 23일 공식 출범했다. 워하운드는 미국 군대, 경찰, 긴급 구호팀에서 사용하는 군용 및 특수목적견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첨단 유전공학 및 방산 기술을 접목해 건강하고 우수한 성능의 특수견을 자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외 의존도 극복 및 훈련 탈락률 절감을 위한 첨단 기술 융합 현재 미국 국방부(DOW)의 군용견 프로그램은 2,200여 개 팀으로 운영되나, 특수견의 80% 이상을 유럽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또한 조달 및 훈련 과정에서 탈락률이 높아 100마리의 특수견을 확보하기 위해 약 200마리를 수입·훈련해야 하는 비효율이 존재했다.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연계: 유전자 강화 플랫폼과 바이오뱅킹, 복제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형질과 건강을 지닌 특수견 육성 안두릴 인더스트리 연계: 최첨단 사이버네틱 증강 장비, 시·청각 보호 장비, 전장 상황 인식 소프트웨어(Eagle Eye 기술 등) 장착 전문 경영진: 미국 해병대 출신이자 국방부 첫 최고데이터책임자(CDO)를 역임한 데이비드 스피르크(David Spirk)가 CEO로 취임 동물 복지 및 은퇴견 지원… 미국인도주의협회(AHS) 검증 진행 텍사스에 본사를 둔 워하운드는 미국인도주의협회(American Humane Society)의 지도하에 훈련 프로그램을 인증받으며, 은퇴한 군용견과 전 핸들러의 재회 및 입양 프로토콜을 전폭 지원한다. 회사 측은 특수견의 건강 상태와 훈련 성공률을 높여 불필요한 고강도 훈련 탈락을 줄이고, 개발된 치료제와 기술을 일반 반려견 분야에도 확장 적용해 전체 털복숭이 친구...

봉사동물부터 유기동물까지… 농식품부·국립대, 제2회 동물보호의 날 맞이 공공동물의료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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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4개 국립대학이 공공거점동물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10월 2일(금)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개막식에서 4개 국립대학교(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와 ‘공공거점동물병원 운영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공동물의료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공공성과 전문 의료 인프라를 모두 갖춘 국립대 동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봉사동물, 유기·유실동물, 취약계층 반려동물 등 사회적 관심과 책임이 필요한 분야의 공공동물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거점동물병원 지정 및 주요 협력 내용 협약에 따라 농식품부와 4개 국립대학은 각 대학 동물병원을 공공거점동물병원으로 지정하고 다각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를 수행한다. 국가봉사동물 의료 지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 체계화 유기·유실동물 진료 협업: 적정 치료가 필요한 유기·유실동물 대상 협력 의료 제공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지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및 동물의료 소외지역 반려동물 기초 의료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임상 교육: 수의대 교수 지도하에 수의대생 교육 목적 진료 활성화 등 전문인력 양성 각 대학 동물병원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대학별 세부 구체적 활동 계획은 연내 수립되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진료와 교육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동물의료 분야 공적 책임 수행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4개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파악되는 현장 수요와 효과를 분석하고 애로사항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공공동물의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송미령장관 #공공거점동물병원 #동물보호의날 #국가봉사동물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

9일간의 귀여운 여정… 캐나인 컴패니언스, 서비스독 강아지 실시간 스트리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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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라이브 퍼피캠을 운영하는 캐나인 컴패니언스(Canine Companions) 미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독(Service Dog) 비영리 단체 캐나인 컴패니언스(Canine Companions®) 가 9월 ‘국가 서비스독의 달(National Service Dog Month)’을 맞아 미래 서비스독들의 성장과 일상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퍼피캠(Live Puppy Cam)’을 진행한다. 이번 스트리밍 이벤트는 서비스독과 장애인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알리고, 서비스독이 탄생하는 시작점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누피 깜짝 출연 및 9일간의 실시간 퍼피캠 2026년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퍼피캠을 통해 단체 보육원에서 자라는 래브라도/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7마리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스트리밍 일정: 2026년 9월 22일 ~ 30일 (매일 태평양시 기준 오전 6시 ~ 오후 8시) 스누피 특별 출연: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스누피(Snoopy)'가 보육원을 방문해 퍼피들과 시간을 보내는 스페셜 이벤트 진행 캐나인 캠 키트(Canine Cam Kit): 무료 사전 등록 시 강아지 소개 영상, 전용 다운로드 굿즈 및 스누피 방문 일정 알림 제공 50년간 무상 제공해 온 보조견 파트너십 1975년에 설립되어 50주년을 맞이한 캐나인 컴패니언스는 전액 후원금과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8,700마리 이상의 전문 훈련된 서비스독을 장애인, 성인, 어린이, 참전용사 등에게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제공해 왔다. 페이지 마조니(Paige Mazzoni) CEO는 "퍼피캠을 통해 보는 것은 단순한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더 큰 독립과 희망을 선사할 수년 간의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캐나인컴패니언스 #CanineCompanions #보조견 #국가보조견의달 #PuppyCam...

차희정 대표 반려견 '도담이' 인연… 도담레이블, 헌혈견 위해 '뽀뽀치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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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I’M DOgNOR 헌혈센터에 '실리밥 뽀뽀치약'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간 도담레이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담레이블(대표 차희정) 이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산하 KU I’M DOgNOR 헌혈센터 에 자사 효소 치약 '실리밥 컴플리트 덴탈케어(일명 뽀뽀치약)'를 전달하며 건강한 기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차희정 대표의 반려견 '도담이'가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KU I’M DOgNOR 헌혈센터와 맺은 인연에서 시작됐다. 차 대표는 헌혈견의 헌신과 보호자의 용기에 공감하며 1차 기부에 이어 연속적인 나눔을 결정했다. CSR 프로그램 '도담액션'의 일환으로 진행 이번 나눔은 도담레이블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담액션(DODAM_action)’ 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도담레이블은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구조와 입양, 동물복지 법 제정 활동 등에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된 ‘실리밥 컴플리트 덴탈케어’는 피넛버터향을 적용해 양치 거부감을 줄인 효소 치약으로, 비건 인증 성분 기반과 크루얼티 프리(동물실험 미실시) 제품이다. 미국 FDA 전 성분 검사 및 동물용의약외품 등록을 마쳤다.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응원 지속할 것" 도담레이블 차희정 대표는 “헌혈에 참여하는 소중한 헌혈견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공혈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건강한 헌혈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년 설립된 도담레이블은 윌더독(Wilderdog), 칠리독(Chillidog) 등 해외 브랜드를 소개해왔으며, 자체 브랜드 실리밥(SILLYBOB)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도담레이블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건국대동물병원 #실리밥 #뽀뽀치약 #강아지헌혈 #도담액션 #반려동물기부

"은퇴 후 의료비 부담 줄인다"… 美 의회, '2026 K-9 영웅 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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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미경찰협회(NPA), '은퇴 특수목적견 의료비 지원 법안' 지지 선언 미국 전미경찰협회(NPA)가 은퇴한 군대 및 법 집행기관 K-9(경찰견)의 수의학적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2026 K-9 영웅 법안(K-9 Hero Act of 2026, H.R. 9664)’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데릭 반 오든(Derrick Van Orden)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은퇴 후 별도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던 특수목적견과 핸들러(핸들러 및 입양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 신설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국방부와 홈랜드안보부(해양경찰 등)가 공동으로 보조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은퇴견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자금이 전달된다. 예산 규모: 2027회계연도부터 2031회계연도까지 연간 500만 달러(한화 약 66억 원) 책정 지원 한도: 비영리 단체당 회계연도별 최대 100만 달러 한도 지원 지원 대상: 은퇴한 연방 군대견 및 경찰 K-9을 지원하는 주요 비영리 단체 고령 및 전문 치료 비용 부담 완화 기대 경찰견과 군견은 강도 높은 신체적·정신적 업무 특성상 은퇴 후 관절 질환이나 수술 등 전문적인 수의학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민간 기부금에만 의존해 온 비영리 단체의 한계가 있었으나, 정부 차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면 지방 경찰견 지원 및 민간 기부금 활용에 더욱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K9영웅법안 #전미경찰협회 #NPA #은퇴경찰견 #은퇴군견 #경찰견의료비 #글로벌펫트렌드 #K9HeroAct #동물복지

경주차에 새겨진 K9s For Warriors 로고…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참전용사·응급대원 쉼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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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s For Warriors 로고를 탑재하고 Winn-Dixie 250 경기에 출전한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21번 셰보레 레이싱카 산업용 설비 및 용품 유통기업 글로벌 인더스트리얼(Global Industrial Company)이 리차드 차일드리스 레이싱(RCR) 및 비영리단체 K9s For Warriors와 협력해 데이토나 NASCAR 레이스 주간 동안 '스테이션 도그(Station Dog) 프로그램'을 알리는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력은 참전용사와 경찰, 소방관 등 현장 응급대원(First Responders)의 정신건강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K9s For Warriors의 활동을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RCR 오스틴 힐 선수, 데이토나비치 현장 방문해 치료견 '헌터' 접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RCR 팀의 21번 셰보레 드라이버 오스틴 힐(Austin Hill)은 데이토나비치 쇼어스 공공안전국을 직접 방문해 기관 소속 스테이션 도그인 '헌터(Hunter)'를 만났다. 2021년 K9s For Warriors를 통해 해당 기관에 배치된 헌터는 경찰관 및 응급대원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치료견이다. 현장 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초등학교 방문 및 지역사회 이벤트에 참여해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28일 열린 Winn-Dixie 250 Powered by Coca-Cola 경기에 참가한 오스틴 힐의 21번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셰보레 경주차 외관에는 K9s For Warriors의 로고가 도색되어 전 세계 레이싱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전용사 시설에 야외 가구 기부 등 실질적 후원 이어가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은 경주차 로고 후원 외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Partnerships With Purpose'를 통해 K9s For Warriors 플로리다 주거 훈련 시설에 야외 가구 세트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PTSD(외상후 스...

우버·레스토랑의 안내견 거부 실태… 글로벌 안내견 협회 GDB가 던진 사회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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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B, 시각장애인 안내견 권리 보장 위한 공익광고 전격 론칭 글로벌 시각장애인 안내견 협회인 GDB(Guide Dogs for the Blind)가 레스토랑, 차량 공유 서비스(라이드셰어), 호텔 등 상업 시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팀에 대한 불법적인 입장 및 탑승 거부' 실태를 고발하고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 규모의 공익광고(PSA)를 온에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장애인법(ADA) 및 캐나다 인권법 등 현행법상 안내견의 동반 입장을 거부하는 행위가 명백한 위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에서 법에 대한 인지 부족과 일반 반려동물과의 혼동으로 인해 거부 사례가 끊이지 않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GDB가 실시한 자체 동문 조사에 따르면, 안내견 사용자 중 무려 83%가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시 드라이버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거부 행위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심각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GDB가 공개한 60초 분량의 광고 '넌센스(Nonsense)'는 무겁고 엄격한 톤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풍자와 유머를 적극 활용했다.  생일 선물을 들고 온 손님의 입장을 막아서는 레스토랑 직원, 면접에 가려는 승객의 탑승을 거절하는 운전사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황당한 거부 상황들을 차례로 보여주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거부하는 행위 역시 이와 다름없는 '넌센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비틀어 연출했다.  광고의 슬로건인 "그들을 들여보내고, 일하게 하라(Let them in. Let them work.)"는 일반 반려동물과 생업 및 이동을 돕는 '동반자이자 근로견'으로서의 안내견을 확실히 구분 짓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다. GDB의 크리스틴 베닝거 회장 겸 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시각장애인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고질적...

[동물행동학 시선] "비관이 아니라 현실주의자!" 반려견 성향에 숨겨진 반전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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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성향 따라 '안내견'과 '탐지견' 적성 나뉜다 흔히 대중들은 반려견을 언제나 꼬리를 흔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천성적인 낙관주의자'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호주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부 연구진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 세계에도 엄연히 '비관주의자' 혹은 '현실주의자' 성향을 가진 개체들이 존재하며, 이것이 반려견의 업무 적성과 일상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유냐 물이냐'… 실험으로 밝혀낸 반려견의 세계관 시드니 대학의 멜리사 스타링(Melissa Starling) 박사 연구팀은 다양한 견종과 연령으로 구성된 40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인지 편향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개들에게 두 옥타브 차이가 나는 두 가지 음을 들려주며, A 음이 날 때 타겟을 터치하면 좋아하는 '우유'를 주고, B 음이 날 때 터치하면 '물'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개가 두 음을 완벽히 구분하게 된 후, 연구진은 두 음의 중간 사이에 위치한 '모호한 주파수의 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때 반려견들의 행동은 크게 두 부류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낙관주의형(Optimistic Dogs): 모호한 음이 들려도 "이번에도 우유(보상)를 줄지 몰라!"라는 높은 기대감을 품고 반복해서 타겟을 터치했습니다. 이들은 과제에 실패해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회복탄력성을 보였습니다. 비관주의형(Pessimistic Dogs): 중간 음이 들렸을 때 보상이 주어지지 않자 금세 불안해하며 끙끙거리거나 페이싱(안절부절못하며 서성거림) 행동을 보였고, 과제를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스타링 박사는 "비관주의 성향의 반려견들이 실패라는 상황에 훨씬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이들은 결코 불행한 것이 아니라, 루틴이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

"재해 현장의 영웅을 찾아서" RDTA 국제구조견시험, 6월 13일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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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서 IPO-R 기준 국제구조견 인증 시험 개최 지진이나 붕괴 사고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잔해에 묻힌 실종자를 신속하게 수색·구조하기 위한 최정예 국제구조견 인증 시험이 이번 주말 일본 홋카이도에서 치러집니다. NPO법인 구조견훈련사협회(RDTA)가 주최하고, NPO법인 홋카이도 재해구조견(HDRD)이 실행 단체를 맡은 ‘RDTA 국제구조견 인증 시험’이 오는 6월 13일(토)과 14일(일) 이틀간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에 위치한 ‘트레이닝 하우스 DOG TALK’에서 개최됩니다. 도쿄부터 히로시마까지 전국구 집결… 항공자외대·도경 구조견도 합동 응시 이번 시험은 재해 발생 시 무너진 가옥이나 건물 잔해 속 실종자를 찾아내는 ‘잔해 수색 능력’을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난이도에 따라 V단계(초급), A단계(중급), B단계(상급) 등 총 3개 구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공통 기준인 국제구조견시험규정(IPO-R)에 의거해 구조견의 수색 역량은 물론 핸들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종합 평가합니다. 올해는 개최지인 홋카이도를 비롯해 아오모리, 도쿄, 가나가와, 히로시마 등 전국 각지에서 철저하게 훈련받은 정예 구조견 22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HDRD와 평소 실전 합동 훈련을 전개해 온 항공자외대 치토세 기지 및 홋카이도 경찰(도경) 소속의 구조견들도 함께 응시해 민·관·군을 아우르는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전망입니다. 실전 투입 기준 'A단계' 이상… '지크·오노데라' 페어 잇는 MRT 도전 열풍 주관 단체인 HDRD는 실제 재해 현장 출동 시 즉각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A단계(중급)’ 이상 획득을 자체 활동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소속 회원들과 구조견들은 현장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등급인 ‘B단계(상급)’를 통과한 구조견 페어는 전 세계 재해 현장 파견 최우선 순위이자 실전 출동 능력을 검증하는 최고 권위의 시험인 ‘MRT(Mission Readines...

도담레이블, 건국대 헌혈센터 후원 이어 6월 '강아지·고양이 공용' 첫 PB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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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반려견 '도담이'도 헌혈 영웅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도담레이블이 지난 5월 13일 개최된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산하 ‘KU 아임도그너(KU I’M DOgNOR) 헌혈센터’ 개소 5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도담레이블은 이번 행사에 단순 제품 협찬사를 넘어, 실제 헌혈에 동참한 헌혈견 가족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아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 대표 반려견 ‘도담이’도 헌혈 영웅…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후원 설립 초기부터 유기견 보호를 위한 기부와 입양 지원을 이어온 도담레이블은 이번 후원을 통해 동물권 보호 활동을 ‘반려견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으로 한 단계 더 확장했습니다. 헌혈견 가족의 자부심: 이번 후원은 차희정 도담레이블 대표의 반려견이자 기업명의 모티브가 된 ‘도담이’가 지난 3월 해당 센터에서 직접 헌혈을 진행해 ‘헌혈 영웅’으로 등록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통 큰 물품 후원: 도담레이블은 현장에 참석한 30가구의 헌혈견과 보호자들을 위해 자사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고품질 용품을 기꺼이 후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도담레이블은 공혈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발적이고 건강한 헌혈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센터의 노력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 5년 유통 노하우 결집… 6월, 첫 자체 브랜드(PB) 제품 출시 예고 도담레이블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윌더독, 칠리독 등) 수입·유통 중심에서 ‘자체 브랜드 제조’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합니다. 출시 예정: 오는 2026년 6월, 첫 자체 브랜드 제품을 선보입니다. 제품 특징: 5년간 축적된 글로벌 제품 소싱 안목과 소비자 데이터를 집약한 ‘강아지·고양이 공용 케어 라인’입니다. 신뢰도 강화: 헌혈견 보호자이기도 한 차희정 대표가 제품 개발과 품질 검증 전반에 직접 참여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차희정 도담레이블 대표는 “지금까지 유기견 지원을 통해 ‘보호’의 가치를 실현해왔다면, 이제는 직접 경험한 반려견 ...

"2,300마리 살린 기적" 건국대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5주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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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헌혈 영웅들을 기리다 국내 반려동물 헌혈 문화를 선도해 온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센터장 한현정)가 개소 5년을 맞아 반려견 헌혈의 가치를 알리고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5월 13일 서울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등록 헌혈견 가구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영웅, 고마워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5년간의 발자취: 공혈견에서 '헌혈견'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2022년 아시아 최초의 반려견 헌혈센터로 출범한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그동안 국내 동물의료 시스템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생명 나눔의 기록: 현재까지 누적 헌혈견 수 555마리, 누적 헌혈 내원 횟수 1,163회를 기록했습니다. 수많은 환견을 살린 기적: 지금까지 공급된 총 23만 8,140ml의 혈액은 소형견 기준 약 2,300여 마리에게 수혈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든든한 파트너십: 메인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초창기부터 펫 앰뷸런스를 제공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한 덕분에, 기존 '공혈견' 중심에서 보호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선진형 '헌혈견' 중심으로 성공적인 인식 전환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 감동을 전한 헌혈 영웅 시상식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위급한 다른 생명을 위해 헌신한 특별한 헌혈견들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생명나눔상 (복희): 유기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부터 총 12회의 최다 헌혈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명예은퇴상 (트리): 안내견학교 출신으로, 센터 개소 전 프로그램 단계부터 9살 은퇴 시점까지 성실하게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생명수호상 (순돌이): 희귀 혈액형을 보유하여 총 6회의 헌혈 중 절반을 긴박한 응급 수혈 상황에서 기여했습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무궁화 멍이 피었습니다’, ‘OX 게임’ 등 헌혈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축제의...

"승차 거부 83%의 벽을 넘자" GDB, 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액세스 플라이어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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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북미 최대 안내견 기관인 GDB(Guide Dogs for the Blind)가 나섰습니다.  GDB는 올해 4월을 첫 번째 '옹호의 달(Advocacy Month)'로 선포하고, 한 달간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견 팀의 권리, 제대로 알리는 것이 변화의 시작" 이번 캠페인은 안내견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여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GDB의 커뮤니티 교육 및 옹호 담당 매니저 커스틴 프렌치(Kirsten French)는 "옹호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대화를 시작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다"며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실질적인 행동 촉구: '액세스 플라이어 챌린지' GDB는 이번 달 핵심 활동으로 '액세스 플라이어 챌린지(Access Flyer Challenge)'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모든 클라이언트,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이 안내견 관련 법률과 비즈니스 준수 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지역 업체에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배경: 2023년 GDB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안내견 사용자의 83% 이상이 차량 공유 서비스(Rideshare) 거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결책: 홍보물에는 서비스견 관련 법률과 미국 장애인법(ADA) 권리가 명시되어 있으며, 업체가 QR 코드를 스캔해 상세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한 달간 이어지는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 옹호의 달 기간 동안에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웨비나: 접근성 및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 진행 가상 북클럽: 전설적인 장애인 권리 활동가 주디스 휴먼(Judith Heumann)의 회고록 'Be...

"식당 출입부터 요양원 동반 입소까지" 국무총리 주재 반려동물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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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반려동물 가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여러 부처에 흩어진 정책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가 공식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음식점 출입, 국가봉사동물 예우, 복지시설 동반 입소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로 칸막이 행정 타파 🏛️ [정부/정책] 국무총리 주관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 개최… 범부처 협력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월), 반려동물 가족과 전문가, 관련 부처(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열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핵심 안건들을 논의했습니다. 🔗 농식품부 중심의 범부처 거버넌스 구축 반려동물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컨트롤타워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담: 기존의 동물보호·복지 업무는 전문성을 갖춘 농식품부가 지속 추진합니다. 범부처 협업: 보건복지부(노인·복지), 성평등가족부(가족지원), 식약처(식품안전) 등 새롭게 확장되는 영역은 관련 부처가 적극 협력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 주요 논의 안건: "반려가족의 삶의 질 개선" 회의에서는 반려동물 가족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3가지 핵심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음식점 및 카페 출입 확대 : 식약처의 기준 개선으로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업소가 늘고 있는 점을 확인했으며, 향후 소상공인과 반려가족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봉사동물 예우 강화 : 인명구조견, 탐지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동물의 복지를 위해 민간 입양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복지시설 동반 입소 검토 : 노인요양시설이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 시, 남겨진 반려동물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고려하여 일부 시설에 동반 입소가 가능하도록 지침 마...

성남시, 은퇴 군견·경찰견 의료비 쏜다! 노령견 검진비 32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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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노령견 건강검진, 성남시가 도와드려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30일, 올해 반려동물 의료지원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3.1배 늘린 3,520만 원으로 확정하고 지원 대상과 항목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 더 넓어진 지원 대상과 규모 올해 지원 물량은 작년 80마리에서 180마리로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국가봉사동물 입양자 포함: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마약 탐지견 등을 입양한 가구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돌봄 취약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성남시 거주, 내장형 등록 완료 필수)가 대상입니다. 🏥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첫 도입 나이가 많은 반려동물을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합니다. 대상: 2020년 이전 출생한 7세 이상의 노령동물 (총 40마리) 지원액: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 원 💰 의료·돌봄·장례 서비스 지원 (최대 16만 원) 건강검진 외에도 실질적인 반려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총 140마리) 의료: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 및 수술비 돌봄: 보호자 입원이나 명절 등 부재 시 위탁관리업체 이용료 장례: 반려동물 사후 장묘나 화장 비용 지원 분야별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며, 의료·돌봄·장례와 건강검진 중 1개 항목만 선택 가능 📝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신청 자격: 공고일(3월 17일) 기준 성남시 거주자, 내장형 동물등록 완료 가구 신청 한도: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가능 접수처: 성남시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팀(031-729-3287) 방문 신청 마감: 선착순 사업량(180마리) 소진 시까지 "은퇴 후 새로운 가족을 찾은 국가봉사동물들과 나이 든 반려견들이 성남시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산 소진 전 서둘러 신청하세요!" #성남시 #반려동물의료비지원 #노령견건강검진 #은퇴견지원 #동물등록 #중성화수술지원 #성남시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장례 #돌봄취...

[국제 강아지의 날] 깨끗한나라 포포몽, '헌혈견' 예우 문화 확산 위해 '러브 링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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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견 인식 개선 위한 '러브 링커' 캠페인 시작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아주 특별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러브 링커(Love Linker)’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반려동물 수혈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헌혈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데요. 포포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이 반려 사회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명을 잇는 ‘가교(Linker)’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 헌혈견의 소중한 나눔, 기록으로 남깁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포포몽은 헌혈에 참여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데 집중합니다. 정기 콘텐츠 발행: 매 분기 헌혈견을 선정해 프로필 촬영과 보호자 인터뷰 진행 다양한 채널 확산: SNS, 숏폼 영상 등을 통해 반려인들의 공감대 형성 전국 확대 계획: 수도권을 시작으로 캠페인 범위를 전국으로 순차 확대 🐕 1분기 주인공, 베테랑 헌혈견 '크림이' 이야기 올해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여섯 살 골든리트리버 ‘크림이’가 선정되었습니다.  벌써 5회나 헌혈에 참여한 베테랑인데요. 과거 첫째 강아지가 수혈을 받았던 소중한 경험을 계기로, 둘째 크림이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호자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 헌혈견을 위한 예우와 향후 계획 포포몽은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견들을 위해 전용 인증 스카프와 굿즈를 제작하고, 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기록을 모은 아카이빙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헌혈견들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반려동물 헌혈이 우리 일상 속 자연스러운 나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 포포몽 관계자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의 삶 전반을 케어하고자 하는 포포몽의 진심 어린 행보가, 대한민국 반려 문화의 품격을 한 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쟈빗'이 떴다! 4월 26일 보조견 알리기 콜라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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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 이오리 투수가 후원하는 '보조견 세미나' 열려 일본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사회복지법인 일본 보조견 협회가 손을 잡고,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보조견'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본 보조견 협회는 오는 4월 26일(일), 애이치현 나구쿠테시에 위치한 보조견 종합 훈련 센터 '신시아의 언덕'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마스코트 걸 '비너스' 및 마스코트 '쟈빗'과 함께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야마사키 이오리 투수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야마사키 투수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전 요미우리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 선수의 뜻을 이어받아 2025년부터 협회 지원과 콜라보 굿즈 감수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의 댄스 퍼포먼스 이날 행사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야마사키 이오리 투수의 영상 메시지 상영, 보조견의 역할 시연, 시설 내람 및 퀴즈 랠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체장애인의 '특급 도우미' 보조견을 아시나요? 보조견은 손발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비상시 휴대폰을 가져다주고, 신발이나 양말을 벗겨주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50여 마리 이상이 활동 중이며, 맹도견·청도견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소중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추첨제로 운영 매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는 이번 이벤트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 및 추첨제로 운영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31일(화) 오후 5시까지 공식 신청 폼을 통해 접수...

"영웅들의 건강, AI가 지킨다" 메타디엑스-한국헌혈견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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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엑스, 헌혈 시스템 혁신 예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아픈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반려동물 수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중한 혈액을 나누어주는 ‘헌혈견’들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바이오 AI 기업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가 반려동물헌혈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한국헌혈견협회)과 손을 잡고, 반려동물 헌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메타디엑스가 개발한 AI 기반 종양 위험도 조기 스크리닝 검사인 ‘CancerVET(캔서벳)’을 헌혈견들의 건강 점검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것입니다. CancerVET은 혈액 내의 특정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석해 반려견의 종양 보유 가능성을 예측하는 첨단 기술인데요. 최소한의 채혈만으로도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헌혈에 참여하는 강아지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헌혈견협회 측은 “예방 차원의 건강 점검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이 헌혈견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메타디엑스의 김진욱 대표 또한 “헌혈견은 단순한 공여 개체가 아니라 또 다른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헌혈 문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인 반려동물 헌혈, 이제 첨단 바이오 기술이 더해져 우리 ‘헌혈 영웅’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반려동물헌혈 #헌혈견 #메타디엑스 #한국헌혈견협회 #CancerVET #캔서벳 #강아지건강관리 #반려견종양검사 #AI바이오 #반려동물뉴스 #생명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