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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대신 첨단 대체법으로"… 한국환경공단, 전문인력 시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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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한 한국환경공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동훈련센터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사단법인 한국CRO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2027년 공동훈련센터의 정식 운영에 앞서 현장 수요를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중심의 첨단 대체시험 커리큘럼 대학, 시험기관, 컨설팅업체,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교육은 실제 시험 절차와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컴퓨터 예측(in silico) 분야: 컴퓨터 모델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특성과 유해성을 사전 예측하는 기술 교육 세포·조직 평가(in vitro) 분야: 세포 및 인체조직모델 등을 이용해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평가하는 시험 실습 향후 계획: 교육 참가자 수렴 의견을 분석해 공동훈련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 예정 334억 원 투입… 동물대체시험시설 12월 완공 공동훈련센터가 들어설 동물대체시험시설은 인천 서구 공단 본사 부지에 총 사업비 약 33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500m²,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전상은 한국환경공단 화학안전지원단장은 "동물대체시험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현장 실무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3R 원칙(동물 대체, 개체수 감소, 고통 완화)을 준수하는 첨단 대체시험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한국환경공단 #동물대체시험 #동물실험대체 #3R원칙 #인비트로 #인실리코 #한국CRO협회 #동물복지 #화학물질유해성평가

식약처, 2027년 '동물실험 대체' WC14 서울 유치 성공…전 세계 규제기관 한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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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년 만에 아시아 WC14 주최국! 대한민국이 2027년 제14차 생명과학 분야 동물실험과 대체에 대한 국제회의( World Congress14: WC14 )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WC13에 참석하여 2027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WC14를 개최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는 국내 동물대체시험 연구와 생명과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WC14는 전 세계 동물실험 대체 규제기관, OECD 등 국제기구, 그리고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동물 사용을 줄이고( Reduction ), 개선하며( Refinement ), 대체하기( Replacement ) 위한 협력의 장입니다.  이 회의는 동물대체시험법 분야 연구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인간적이며 과학적으로 타당한 시험법 개발을 촉진하여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강석연 평가원장은 한국 개최 공식 선언 자리에서, 식약처가 그동안 4건의 OECD 시험 가이드라인과 1건의 ISO 표준을 등재시키는 등 규제과학과 산업 간 가교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WC14를 통해 국내 동물대체시험의 과학적 발전과 규제 조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산하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WC13에서 ‘대한민국 대체시험법 연구 현황과 글로벌 규제협력’ 세션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안전성 평가법을 소개하며,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WC14 참석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다(BEYOND NEW FRONTIER)'라는 주제로 개최될 WC14에서는 ▲동물대체시험법 분야 연구와 정책의 미래 방향 ▲국내 첨단 동물대체시험법 분야 경쟁력 제고 ▲인간적이고 과학적으로 타...

동물실험 대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 오가노이드'로 항암 신약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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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시장 진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영역을 넘어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신약 개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인 '삼성 오가노이드(Samsung Organoids)'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여 '조기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삼성 오가노이드' 서비스의 특징 및 장점 '삼성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또는 조직 유래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한 '미니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를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평가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우선적으로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통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스크리닝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세포 또는 동물 모델이 가진 낮은 환자 유사성, 비용 부담, 윤리적 문제 등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가노이드는 실제 환자의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재현하여 약물 반응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며, 85%에 달하는 높은 환자 유사성을 통해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면밀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FDA, 유럽 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359건의 제조승인을 획득한 우수한 GMP(제조관리 기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샘플 처리 및 데이터 관리 역량을 통해 차별화된 오가노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성장하는 오가노이드 시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략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4년 10억 달러(약 1조 3,678억 원)에서 연평균 22% 성장하여 2030년에는 33억 달러(약 4조 5,137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지난 4월 FDA가 동물...

윤리적 과학 평가의 길… 기능성원료 평가의 동물대체시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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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원료 평가의 동물대체시험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고찰 윤리적 의식 고취와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연구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학술지(J. Appl. Biol. Chem.)에 관련 논문이 게재되어 눈길을 끕니다. 부문별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현황 이번 연구 논문에서는 피부, 눈, 장 건강 등 주요 신체 기관별 기능성 평가에 활용되는 in vitro 및 ex vivo 대체시험 모델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찰했습니다. 피부 건강 평가: 재구성 인간 표피 모델 및 장벽막 시험(Corrositex 등)을 활용한 인간 피부 반응 재현 눈 건강 평가: 불멸화 망막색소상피세포주 및 각막 조직 배양법을 통한 독성 및 효능 검증 장 건강 평가: Caco-2 세포 배양과 Ussing 챔버 기술을 통한 영양소 흡수 및 장 장벽 기능 연구 해결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 대체시험법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생물학적 상호작용 재현, 시험법의 표준화, 검증 데이터 확보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들이 존재합니다. 연구의 한계: 다성분 원료 제품 및 복합 기능성 평가 시 in vivo(체내) 환경을 완벽히 구현하는 데 어려움 존재 향후 과제: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평가 정착을 위한 표준화된 대체시험법 개발, 지속적인 연구, 규제 기관의 정책적 지원 필요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논문 #동물실험 #동물대체시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한국응용생명화학회 #동물복지 #야호펫

중기부, '바이오 코리아 2025'에 초격차 스타트업 24개사 참가… 글로벌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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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24개사 글로벌 무대 도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5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바이오 코리아)'에 바이오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24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및 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입니다. 글로벌 바이오ㆍ헬스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5 바이오 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ㆍ헬스 국제 컨벤션입니다. 존슨앤존슨, 화이자 등 200여 개의 국내외 바이오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 교류, 전시, 네트워킹,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중기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기술 컨퍼런스와 인베스트 페어에서 기술 교류를 활발히 펼칠 예정입니다. 혁신 기술 선보이는 초격차 스타트업 중기부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이 mRNA 기반 백신, 줄기세포 기반 세포 치료제, AI 기반 신약 후보 물질 개발 등 혁신적인 바이오ㆍ헬스 분야의 시제품과 연구 성과물을 전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법률, 투자, 현지 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멘토단이 초격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협력 및 시장 진출 기회 한-사우디 협업 워크숍 (5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직원들이 참석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생명공학 비전 2030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양국 간 바이오 협업 방안을 논의합니다. 바이오 의약품 및 바이오 시밀러 제조 역량을 가진 초격차 스타트업과의 기술 이전 및 투자 유치 방안도 적극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호주 임상시험 세미나 (5월 8일):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가 공동 개최하며, 호주 임상 전문 기관들이 초격차 스...

"동물대체시험법의 기준과 3Rs 원칙"… 제5회 실험동물 복지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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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 진행 모습 '동물을 위한 행동'이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제5회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비롯한참가자들에게 '동물대체시험법'과 '실험동물의 관리와 사용에 관한 지침'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태준 씨가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념과 3Rs 원칙(Replacement·Reduction·Refinement)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으며, 이어 전채은 대표가 '실험동물의 관리와 사용에 관한 지침' 주요 내용을 요약·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에 아직 관련 자료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에게 의미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되었습니다. 제5회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 주요 내용 동물대체시험법 소개: 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개체 수를 줄이고 고통을 경감하는 시험 방법에 대한 정의 및 3Rs(대체·감소·정교화) 원칙 적용 방안 논의 3Rs 원칙 세부 내용: Replacement(예비연구 단계의 대체 고려), Reduction(유사 연구 참고 및 가성비 있는 두수 계획), Refinement(정교한 테크닉을 통한 고통 최소화) 지침서 강의: 전채은 대표의 '실험동물의 관리와 사용에 관한 지침(더 가이드)' 주요 개념 및 윤리위원회 역할 해설 향후 일정: 실험동물 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연속 세미나 지속 진행 회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국내 대표 실험동물 전문 세미나로 자리 잡고 있는 '동물을위한행동'의 교육 프로그램이 올바른 동물실험 윤리 정착에 큰 기여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동물을위한행동 #동물대체시험법 #실험동물복지 #동물실험윤리...